'공천 폐지 주도' 황주홍 민주당 탈당
'공천 폐지 주도' 황주홍 민주당 탈당
by 이학수기자 2010.02.10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 폐지를 주도하고 있는 황주홍(사진,58) 전남 강진 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해 6,2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군수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3일을 전후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탈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군수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당공천폐지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 군수는 평소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도입은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돼 정쟁의 제물과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하는 위기상황을 초래했다"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지역의 살림살이를 챙기고 생활정치를 펼치는 지역의 대표 일꾼을 뽑는 선택권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브레이크뉴스호남
황 군수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3일을 전후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탈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군수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당공천폐지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 군수는 평소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도입은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돼 정쟁의 제물과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하는 위기상황을 초래했다"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지역의 살림살이를 챙기고 생활정치를 펼치는 지역의 대표 일꾼을 뽑는 선택권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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