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이석형, F1의혹 전남지사에 또 공개질의
<6·2지방선거>이석형, F1의혹 전남지사에 또 공개질의
by 배상현 기자 2010.02.12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F1코리아그랑프리 대회에 대해 주민감사 청구 추진에 이어, 일부 의혹에 대해 박준영 전남지사에게 공개질의에 나섰다. 이 후보는 11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를 앞두고 본 대회 조직위원장인 박준영 도지사에게 F1대회 추진 경위와 수익성 과다계상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날도 성명을 통해 "박지사와 전남도가 F1 대회 추진 과정에서 주요 정보는 물론 대회 주관사와 운영업체 간의 계약 내용조차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는 등 밀실행정이 도를 넘었다"면서 “관련 법률과 규정에 의거해 주민감사를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주동식 전남도 F1대회지원본부장은 "이 군수가 지적하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F1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국가가 인정하고 예산까지 지원하는 상황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하는 시점인 만큼 이같은 문제제기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이 후보는 전날도 성명을 통해 "박지사와 전남도가 F1 대회 추진 과정에서 주요 정보는 물론 대회 주관사와 운영업체 간의 계약 내용조차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는 등 밀실행정이 도를 넘었다"면서 “관련 법률과 규정에 의거해 주민감사를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주동식 전남도 F1대회지원본부장은 "이 군수가 지적하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F1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국가가 인정하고 예산까지 지원하는 상황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하는 시점인 만큼 이같은 문제제기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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