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민주당 공심위 구성 논란…정동채 "공천 보장 줄서기 우려"
<6·2지방선거>민주당 공심위 구성 논란…정동채 "공천 보장 줄서기 우려"
by 구길용 기자 2010.02.12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이 6·2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공심위 구성이 투명하지 못할 경우 공천을 대가로 한 줄서기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광주시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현역의원들이 공심위에 참여하거나 추천 인사가 대리로 참여할 경우 해당 지역구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출마후보들까지 줄서기가 강요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장 경선을 도와주는 대가로 공천을 보장하는 불법적인 사태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현재 13명 안팎의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참여대상과 폭,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이고 있다.
정동채 예비후보는 "변화와 실천을 통해 새로운 대안정당으로 거듭나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원칙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민주당 광주시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그 시발점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공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역량과 자질을 갖춘 후보자들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장에 출마하려는 현역의원은 반드시 배제하고, 이들이 추천하는 인사도 대리로 참석시키는 일이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kykoo1@newsis.com
광주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현역의원들이 공심위에 참여하거나 추천 인사가 대리로 참여할 경우 해당 지역구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출마후보들까지 줄서기가 강요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장 경선을 도와주는 대가로 공천을 보장하는 불법적인 사태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현재 13명 안팎의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참여대상과 폭,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이고 있다.
정동채 예비후보는 "변화와 실천을 통해 새로운 대안정당으로 거듭나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원칙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민주당 광주시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그 시발점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공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역량과 자질을 갖춘 후보자들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장에 출마하려는 현역의원은 반드시 배제하고, 이들이 추천하는 인사도 대리로 참석시키는 일이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kykoo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