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선거법 위반 173건 달해
광주전남 선거법 위반 173건 달해
by 인터넷전남뉴스 2010.02.16
고발 14건, 수사의뢰 12건, 경고 144건, 수사이첩 3건 인터넷전남뉴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불.탈법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선관위에 현재 적발된 선거법 위반 사례는 173건에 달하며 이중 고발 14건, 수사의뢰 12건, 경고 144건, 수사이첩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광주는 17건에 불과했으나, 전남은 156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광주전남 선관위 결과를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 주요 내용은 금품 및 향응 제공, 비방, 자서전 무료 배포, 현수막 무단 설치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선거법 위반이 급증하는 이유는 호남 지역 최대지분을 가진 민주당의 공천권을 결정할 경선 이전이라는 시점과 일부 지역은 지방선거 출마예정인 후보군 경쟁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따라서 선관위는 민주당 경선 등에 대비 상설 단속반 강화 및 선거법 위반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에방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정가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로 선겁법 위반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부 예비후보진영 및 출마예정자들도 선거법 위반 혐의를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등 법 위반 여부에 대한 감시활동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불.탈법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선관위에 현재 적발된 선거법 위반 사례는 173건에 달하며 이중 고발 14건, 수사의뢰 12건, 경고 144건, 수사이첩 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광주는 17건에 불과했으나, 전남은 156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광주전남 선관위 결과를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 주요 내용은 금품 및 향응 제공, 비방, 자서전 무료 배포, 현수막 무단 설치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선거법 위반이 급증하는 이유는 호남 지역 최대지분을 가진 민주당의 공천권을 결정할 경선 이전이라는 시점과 일부 지역은 지방선거 출마예정인 후보군 경쟁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따라서 선관위는 민주당 경선 등에 대비 상설 단속반 강화 및 선거법 위반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에방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정가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로 선겁법 위반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부 예비후보진영 및 출마예정자들도 선거법 위반 혐의를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등 법 위반 여부에 대한 감시활동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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