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박홍률 전 국정원 충북지부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6·2지방선거]박홍률 전 국정원 충북지부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by 박상수 기자 2010.02.24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박홍률 전 국정원 충북지부장(56)이 23일 6월2일 실시되는 전남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지부장은 이날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의 개혁과 발전을 청렴정치를 통해 이뤄내겠다"면서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전 지부장은 "목포의 시정은 여전히 구습에 젖은 지역정치의 일부 기득권자들 때문에 풀뿌리 지방자치가 병들고 있다"면서 "지역정치 문화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해 돈으로 좌지우지된다는 선거풍토를 완전히 추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 중앙과 지방에 풍성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면서 "청렴정치를 통해 목포의 발전과 개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목포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전 지부장은 투명하고 공평한 인사와 명품 교육도시 건설,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 목포를 문화예술의 메카로 가꿔 나갈 '세계 민족전통예술 페스티벌' 개최, 사회적 약자들을 잘 돌보는 시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목포중·고를 졸업한 박 전 지부장은 임동원 국정원장 비서관과 참여정부 인수위 전문위원, 국정원 충북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parkss@newsis.com
박 전 지부장은 이날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의 개혁과 발전을 청렴정치를 통해 이뤄내겠다"면서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전 지부장은 "목포의 시정은 여전히 구습에 젖은 지역정치의 일부 기득권자들 때문에 풀뿌리 지방자치가 병들고 있다"면서 "지역정치 문화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해 돈으로 좌지우지된다는 선거풍토를 완전히 추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0여년의 공직생활을 하면서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 중앙과 지방에 풍성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면서 "청렴정치를 통해 목포의 발전과 개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목포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전 지부장은 투명하고 공평한 인사와 명품 교육도시 건설,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 목포를 문화예술의 메카로 가꿔 나갈 '세계 민족전통예술 페스티벌' 개최, 사회적 약자들을 잘 돌보는 시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목포중·고를 졸업한 박 전 지부장은 임동원 국정원장 비서관과 참여정부 인수위 전문위원, 국정원 충북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