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목포시장 출마의 의미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목포시장 출마의 의미
by 유용철 기자 2010.02.26
인적쇄신 통한 정치개혁 시발점 될 듯 유용철 기자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목포시장 출마 선언과 함께 지난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목포지역 사회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영입한 인사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차원에서 호남 정치 1번지이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부터 유능한 인재를 통한 정치개혁과 전국 지방선거 승리의 시발점으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목포가 갖는 정치적 의미는 남다르다는 분석이다. 전남 도청 이전과 함께 전남도 행정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목포에서부터 새로운 인물을 통한 새로운 정치 구현을 실현 할 경우 22개 시군의 전남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정치적 복선이 깔려 있다는 것.
또,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정권 재집권의 초석으로 다지려는 정치적 전략에서 목포에서부터 시민공천배심원 등 정치개혁의 시금석으로 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홍영기 전 경찰청장은 지난 18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상징적 지역인 목포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전국 선거 승리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차원에서 영입한 인재가 당선이 가능한 수도권이 아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이런 해석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정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의원과 지역 출신 민주당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 인사 3명을 영입했다는 후문도 이를 반증하고 있다.
민주당 차원에서 영입한 인재를 목포 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시킨 것은 지역의 인적 쇄신을 통한 목포시정에 안정을 가져오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중국 등 환황해권 경제권의 중심으로 목포를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홍 전 청장과 함께 영입된 정광섭 전 강원경찰청장, 최석민 전 충북경찰청장은 각각 서울 종로구청장과 경기도 광주시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서울경찰청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재 목포시는 1600억 원이 넘는 과중한 부채도 문제려니와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못 찾고 헤매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목포에 닥친 어려운 난국을 오히려 기회로 전환시킬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지원 의원의 ‘돈 없는 공천’이란 정치개혁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박지원 의원의 ‘돈 안드는 공천’은 기존의 지역 정치 형태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이다. 박 의원은 돈 안 드는 선거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고 정치개혁을 통해 새로운 당 공천 문화를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런 차원으로 볼 때 민주당에서 영입한 인재가 목포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지역 정치개혁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박지원 의원의 정치개혁 상징인물로 홍 정 청장이 되기 위해서는 과제도 만만치 않다.
홍 전 청장은 기존의 지역 정치 형태에서 탈피하는 행보를 보여야하는 과제를 동시 안게 된 것이다. 과거 지역 위원장에 줄서기, 공천헌금 등을 통한 정치보다는 지역 민심을 읽고 소외되고 양심있는 목포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한 정치 행보가 ‘박지원식 정치 개혁’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또, 홍 전 청장은 미래 목포의 성장 동력을 찾아 목포 경제발전을 시켜야한다. 이러기 위해서 홍 전 청장은 목포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많은 인사들과 소통을 하고 머리를 맞대야한다.
이런 정치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공직자 출신인 홍 전 청장이 민주당 경선의 벽을 넘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실제 3선을 노리는 정종득 시장이 지역내 탄탄한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바닥 민심을 확보하고 있는 최기동, 민영삼 후보와도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홍 전 청장의 목포시장 출마가 목포를 발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목포시민신문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이 목포시장 출마 선언과 함께 지난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목포지역 사회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영입한 인사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차원에서 호남 정치 1번지이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부터 유능한 인재를 통한 정치개혁과 전국 지방선거 승리의 시발점으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목포가 갖는 정치적 의미는 남다르다는 분석이다. 전남 도청 이전과 함께 전남도 행정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목포에서부터 새로운 인물을 통한 새로운 정치 구현을 실현 할 경우 22개 시군의 전남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정치적 복선이 깔려 있다는 것.
또,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정권 재집권의 초석으로 다지려는 정치적 전략에서 목포에서부터 시민공천배심원 등 정치개혁의 시금석으로 삼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홍영기 전 경찰청장은 지난 18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상징적 지역인 목포에서부터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전국 선거 승리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차원에서 영입한 인재가 당선이 가능한 수도권이 아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이런 해석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정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의원과 지역 출신 민주당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 인사 3명을 영입했다는 후문도 이를 반증하고 있다.
민주당 차원에서 영입한 인재를 목포 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시킨 것은 지역의 인적 쇄신을 통한 목포시정에 안정을 가져오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중국 등 환황해권 경제권의 중심으로 목포를 성장시키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홍 전 청장과 함께 영입된 정광섭 전 강원경찰청장, 최석민 전 충북경찰청장은 각각 서울 종로구청장과 경기도 광주시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서울경찰청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재 목포시는 1600억 원이 넘는 과중한 부채도 문제려니와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못 찾고 헤매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목포에 닥친 어려운 난국을 오히려 기회로 전환시킬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지원 의원의 ‘돈 없는 공천’이란 정치개혁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박지원 의원의 ‘돈 안드는 공천’은 기존의 지역 정치 형태를 변화시키겠다는 의지이다. 박 의원은 돈 안 드는 선거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고 정치개혁을 통해 새로운 당 공천 문화를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런 차원으로 볼 때 민주당에서 영입한 인재가 목포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지역 정치개혁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다. 박지원 의원의 정치개혁 상징인물로 홍 정 청장이 되기 위해서는 과제도 만만치 않다.
홍 전 청장은 기존의 지역 정치 형태에서 탈피하는 행보를 보여야하는 과제를 동시 안게 된 것이다. 과거 지역 위원장에 줄서기, 공천헌금 등을 통한 정치보다는 지역 민심을 읽고 소외되고 양심있는 목포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한 정치 행보가 ‘박지원식 정치 개혁’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또, 홍 전 청장은 미래 목포의 성장 동력을 찾아 목포 경제발전을 시켜야한다. 이러기 위해서 홍 전 청장은 목포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많은 인사들과 소통을 하고 머리를 맞대야한다.
이런 정치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공직자 출신인 홍 전 청장이 민주당 경선의 벽을 넘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실제 3선을 노리는 정종득 시장이 지역내 탄탄한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바닥 민심을 확보하고 있는 최기동, 민영삼 후보와도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홍 전 청장의 목포시장 출마가 목포를 발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목포시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