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강성휘 목포시의회 부의장 사퇴…도의원 출마
[6·2지방선거]강성휘 목포시의회 부의장 사퇴…도의원 출마
by 박상수 기자 2010.03.03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6·2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강성휘 목포시의회 부의장(42)이 시의원을 사퇴했다.강 의원은 3일 "지난 1998년 6·4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사랑과 배려에 힘입어 시의원에 당선돼 12년간 지역민들과 기쁨과 보람,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왔다"면서 "상대적으로 쉽다고 생각되는 길에 안주하기보다 넓은 세계로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평소의 신념에 따라 부의장직 사임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도전해 도의회에서 목포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남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강 전 의원은 현 황정호 도의원의 재도전이 예상되는 목포1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가 이들의 민주당 공천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전남대 정외과를 졸업한 강 전 의원은 지난 1998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29세로 호남 최연소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의 시의원을 역임했다.
parkss@newsis.com
강 의원은 이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도전해 도의회에서 목포와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남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강 전 의원은 현 황정호 도의원의 재도전이 예상되는 목포1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가 이들의 민주당 공천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전남대 정외과를 졸업한 강 전 의원은 지난 1998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29세로 호남 최연소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의 시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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