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안군수 경선 4월 7일 확정
민주당 신안군수 경선 4월 7일 확정
by 김일호 부장 2010.03.04

민주당 전남도당이 신안군수 경선은 시민공천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지역위원장과 현역국회의원이 다른 지역인 무안.신안 등 사고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 등은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수와 광주남구는 도입이 확정됐다.
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잇따라 비공개 심야회의를 열고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시기·일정 및 시민공천배심원제 1차 대상지역 선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비공개회의에서는 최고위는 남구청장과 여수시장 후보 등을 시민공천배심원제로 선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는데 앞으로 2차와 3차에 걸쳐 시민공천배심원제 적용지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어서 대상지역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지역위원장과 현역국회의원이 다른 지역인 무안.신안 등 사고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 등은 시민공천배심원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수와 광주남구는 도입이 확정됐다.
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잇따라 비공개 심야회의를 열고 광역자치단체장 경선시기·일정 및 시민공천배심원제 1차 대상지역 선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비공개회의에서는 최고위는 남구청장과 여수시장 후보 등을 시민공천배심원제로 선출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는데 앞으로 2차와 3차에 걸쳐 시민공천배심원제 적용지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어서 대상지역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 신안군수 출마 예상자 ©SBC-tv서남방송신문사고지구당인 광주 남구와 달리 여수시의 경우 지역국회의원들이 시민공천배심원제를 강력요구해 도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사고지구당인 무안.신안은 시민배심원제와 전략공천방식이 유력하다.신안군은 무소속 박우량군수에 맞서 민주당에서 강성종, 남상창, 박석배씨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고 목포는 3선도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정종득지장에 맞서 홍영기, 최기동, 민영삼, 박홍률씨가 출마선언을 했으며, 이상열 전 의원 등의 출마여부도 관심사다.
또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오는 28일 국민참여경선방식을 적용해 선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전남도당은 6.2 지방선거에서 도내 시장·군수 후보 공천때 일반국민 50%와 당원 50%의 비율로 선거인단을 구성, 직접 투표하거나 여론조사로 후보자를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채택키로 결정했다.
또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오는 28일 국민참여경선방식을 적용해 선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전남도당은 6.2 지방선거에서 도내 시장·군수 후보 공천때 일반국민 50%와 당원 50%의 비율로 선거인단을 구성, 직접 투표하거나 여론조사로 후보자를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채택키로 결정했다.

▲ 목포시장 출마 예상자 ©신안신문또 도의원과 시·군의원은 당원 경선으로 진행하되 세부적인 방식은 각 지역위의 의견을 수렴, 추후 결정키로 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일 오전 도당 회의실에서 '공직후보자추천자격심사위'(이하 공심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선방식을 결정했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지역을 제외하곤 도내 전역에 걸쳐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일괄 적용한다.
공심위는 지역실정에 따라 배심원제와 전략공천 30%도 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민공천배심원제는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 최고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도당의 요청이 있으면 가능하며, 지방의원 후보는 도당 요청이 있을 때 최고위가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공심위는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4월 6일에 강진 해남 고흥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7일 곡성 장흥 진도 신안, 8일 화순 무안 영암 구례 9일 완도 담양 함평 보성, 10일 목포 순천, 11일 여수 광양 나주 등지에서 차례로 치르기로 잠정 확정했다.
다만 영광과 장성은 후보단일화로 경선을 치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은 선관위 위탁에 따라 4월13일까지 치러지며, 일정은 선관위와 조정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석의원과 황호순위원장간 대립각으로 혼란을 겪어오던 무안.신안지역은 최근 중앙당의 권유에 따라 이의원과 황위원장간 합의를 통해 군수후보와 도.군의원 후보공천을 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기초단체장 후보는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지역을 제외하곤 도내 전역에 걸쳐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일괄 적용한다.
공심위는 지역실정에 따라 배심원제와 전략공천 30%도 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민공천배심원제는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 최고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도당의 요청이 있으면 가능하며, 지방의원 후보는 도당 요청이 있을 때 최고위가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공심위는 기초단체장 경선의 경우 4월 6일에 강진 해남 고흥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7일 곡성 장흥 진도 신안, 8일 화순 무안 영암 구례 9일 완도 담양 함평 보성, 10일 목포 순천, 11일 여수 광양 나주 등지에서 차례로 치르기로 잠정 확정했다.
다만 영광과 장성은 후보단일화로 경선을 치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은 선관위 위탁에 따라 4월13일까지 치러지며, 일정은 선관위와 조정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석의원과 황호순위원장간 대립각으로 혼란을 겪어오던 무안.신안지역은 최근 중앙당의 권유에 따라 이의원과 황위원장간 합의를 통해 군수후보와 도.군의원 후보공천을 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