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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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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출마 광주·전남 자치단체 공직사퇴 20명

][6·2지방선거]출마 광주·전남 자치단체 공직사퇴 20명

by 배상현 기자 2010.03.05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6·2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사퇴 마감일인 4일까지 사퇴한 광주와 전남 지역 자치단체 공무원은 2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광형 전 나주부시장이 이날 오후 나주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면직한 것을 비롯해 광주·전남에서 총 20명이 지방선거를 위해 사퇴했다.

이 전 부시장을 비롯해 남상창 전 진도부군수가 신안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명퇴했고 강진원 전 F1 지원보좌관(3급)이 강진군수 선거에 나가기 위해 지난해 10월 말 퇴직했다.

또 김재휴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도 광양시장 출마를 위해, 이윤모 전 전남도 공무원교육원장도 화순군수에, 정현복 전 광양부시장 광양시장에, 정해균 전 여수부시장이 무안군수 출마를 위해 각각 사퇴했다.

박준영 전남지사 측근인 김재원씨(별정4급)도 영암군수에, 조명재(별정5급), 이충식씨(별정5급)도 목포와 장흥 도의원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일선 시·군의 경우 여수시 김종길씨(기능8급)가 기초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의원면직했고 담양군에서는 김용주 전 경제과장이 군수 선거에, 김용호 대전부면장이 군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또 김상윤 강진군동면장과, 홍금표 전 무안군 기업도시단장, 김동삼 완도군 전 총무과장, 김희순 진도전 환경녹지과장, 박규현 전 의회사무과장 등이 군수 및 지방선거에 나서기 위해 사표를 냈다.

한편 광주의 경우 전갑길 전 광산구청장이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으며, 김환규 전 광주북구부구청장이 광산구청장에 도전을 위해 사퇴했으나 최근 선거를 접었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