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치권 로비 의혹' 한중산단 압수수색
검찰, '정치권 로비 의혹' 한중산단 압수수색
by 신정원 기자 2010.03.05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검찰이 전남 무안 한·중국제산업단지(한중산단) 개발산업 전담 법인인인 한·중미래도시개발을 압수수색했다.4일 서울 동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3일 한·중미래도시개발 전신인 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이 투자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정치권을 상대를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한중미래도시개발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와 전남 무안군청 기업도시 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한중산단 개발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실패한 뒤 출자금을 감자하는 등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했으며 이에 전담법인과 군청 등이 사업정상화를 위해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jwshin@newsis.com
한중산단 개발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실패한 뒤 출자금을 감자하는 등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했으며 이에 전담법인과 군청 등이 사업정상화를 위해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jwshi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