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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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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월 어음부도율 2년6개월來 최저치

광주·전남 2월 어음부도율 2년6개월來 최저치

by 박상수 기자 2010.03.19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는 18일 "광주·전남의 2월 중 어음부도율이 0.23%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어음부도율 0.23%는 2007년 9월 이후 2년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0.35%에서 0.26%로 0.09%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은 0.16%에서 0.19%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부도액은 63억5000만 원으로 전달보다 26억8000만 원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 부분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0억7000만 원, 전남이 6억2000만 원 줄었다.

신규 부도(당좌거래정지) 업체 수는 6개에서 10개로 4개 증가했으나, 신설 법인 수는 253개로 전달보다 40개나 감소했다.

부도 법인 수에 대한 신설 법인 수의 배율은 31.6배로, 전달 48.8배보다 하락했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