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한나라 전남지사 경선방식 내달 2일 `분수령'…공심위 후보 면접
[6·2지방선거]한나라 전남지사 경선방식 내달 2일 `분수령'…공심위 후보 면접
by 배상현 기자 2010.03.3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방식을 놓고 후보간 엇갈린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2일 후보들에 대한 중앙당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후보는 전면 경선실시를 원칙으로 시기는 4월 중순 시작해 늦어도 5월초까지 끝낼 방침이다.
또 경선방식은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 80%(대의원 20%, 일반당원 30%, 국민 30%)와 여론조사 20%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3명의 후보가 공천신청을 한 전남지사의 경우 일부 후보들은 국민참여경선을, 또다른 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김문일·정훈 예비후보 측은 "한나라당이 불모지인 전남에서 지지율을 상승을 위해선 도민과 당원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며 국민참여경선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김대식 예비후보측은 "경선이 과열되면 혼탁 등 후유증이 예상되는 만큼 공심위에서 면접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내달 2일 한나라당 공심위에서 3명의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경선방식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공심위가 당초 발표대로 전남지사 후보 공천방식도 전면 경선을 실시할지, 아니면 다른 방식을 도입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중앙당 공심위가 광역단체장 후보에 대해 전면 경선실시를 원칙으로 정했지만 전남지사 후보 결정에도 그대로 도입될지 여부는 공심위에서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29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후보는 전면 경선실시를 원칙으로 시기는 4월 중순 시작해 늦어도 5월초까지 끝낼 방침이다.
또 경선방식은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 80%(대의원 20%, 일반당원 30%, 국민 30%)와 여론조사 20%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3명의 후보가 공천신청을 한 전남지사의 경우 일부 후보들은 국민참여경선을, 또다른 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김문일·정훈 예비후보 측은 "한나라당이 불모지인 전남에서 지지율을 상승을 위해선 도민과 당원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며 국민참여경선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김대식 예비후보측은 "경선이 과열되면 혼탁 등 후유증이 예상되는 만큼 공심위에서 면접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내달 2일 한나라당 공심위에서 3명의 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경선방식에 대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공심위가 당초 발표대로 전남지사 후보 공천방식도 전면 경선을 실시할지, 아니면 다른 방식을 도입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중앙당 공심위가 광역단체장 후보에 대해 전면 경선실시를 원칙으로 정했지만 전남지사 후보 결정에도 그대로 도입될지 여부는 공심위에서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