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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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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옥 후보, 상대후보 비방 자제해야

김향옥 후보, 상대후보 비방 자제해야

by 박광해 기자 2010.04.02

김충식 해남군수 밝혀 박광해 기자
김충식 해남군수는 1일 김향옥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배포한 보도
자료가 해남선거전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김 후보가 해남군을 비리의 온상으로 비유하며 모처럼
맞는 공명선거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목포 mbc에서 보도한 서남부지역 군수후보자 여론조사에서 김
군수가 지지도 30%대(39%)를 받은 것에 대해 낙제점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것은 군민들의 지지도를 폄하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2년간 보궐선거를 통해 무난한 군정을 수행해 온 김군수에
대한 군민의 여론을 애써 외면하는 것으로,김 후보 본인의 지지도
(14.8%)가 오르지 않자 비방전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김 후보 측이 주장한 내용은 이미 종결됐거나 수사기관을
통해 조사가 진행 중으로 의혹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민주당 후보 정견발표회장에서도 정책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상대후보에 대한 흠집내기로 일관했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김 후보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제기한 내용 중 선거법
위반여부 사항을 선관위에 질의 했다며,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