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전남도당,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촉구
민노당 전남도당,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촉구
by 배상현 기자 2010.04.0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은 7일 "정부와 전남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농업재해보상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은 이날 전남도청앞에서 박웅두 전남지사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초유의 기상이변은 농작물 뿐 아니라 농민들의 가슴까지 시커멓게 멍들게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당정협의회에서 참외,수박 등 시설작물 농가지원을 농작물재해보험 적용대상으로 확대하고 해당 농가에 대해 ‘재해대책경영자금’을 특별 융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농민들은 정부의 대책이 또다시 농민을 우롱한 생색내기용이다며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농업재해 피해농민들과 우리는 실효성 없는 농어업재해대책법을 폐지하고 농가들의 피해를 기본소득 이상으로 보전하는 농어업재해보상법을 재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은 이날 전남도청앞에서 박웅두 전남지사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초유의 기상이변은 농작물 뿐 아니라 농민들의 가슴까지 시커멓게 멍들게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당정협의회에서 참외,수박 등 시설작물 농가지원을 농작물재해보험 적용대상으로 확대하고 해당 농가에 대해 ‘재해대책경영자금’을 특별 융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농민들은 정부의 대책이 또다시 농민을 우롱한 생색내기용이다며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농업재해 피해농민들과 우리는 실효성 없는 농어업재해대책법을 폐지하고 농가들의 피해를 기본소득 이상으로 보전하는 농어업재해보상법을 재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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