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보성군수 경선 앞두고 폭력사태
民 보성군수 경선 앞두고 폭력사태
by 이학수기자 2010.04.12
6.2지방선거 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후보들의 정견발표날인 지난 6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당원들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데일리안>이 보도했다.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쯤 행사를 마치고 체육관을 나서던 정종해 군수 수행원 임모(46)씨가 경쟁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보이는 H모(45)씨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이상의 중상을 입었다 것.
특히 이번 사건은 민주당 내 후보간 갈등이 표출된 것으로 6.2 지자체 선거에 파장도 예상돼 주목된다.
또한 같은 시각 행사장을 나서던 정 군수 부인인 박근희씨 수행팀 김모(48)씨도 같은 후보 운동원인 P모(45)씨로부터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해 입안이 터지는 등 보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폭력사태가 발생해 논란을 더하고 있다.
데일리안 취재팀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인 김모씨를 만나 피해사실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부터 2주 상해진단서를 발부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것.
이날 폭행을 당한 김씨는 행사를 끝 마치고 나오는 과정이어서 수십명의 지역민들이 보는 앞에서 벌어졌고, 더구나 폭행에 가담한 H씨는 보성지구당 중간 간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구당측이 폭력사태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중인 정 군수 수행팀 임씨와 군수부인 수행팀 김씨는 "가해자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히고 "같은 지역이어서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고 싶다"며 사건의 확대를 경계했다.
이어관련 가해자로 알려진 H씨는 이 신문과 통화에서 "당사자간 잘 해결됐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폭행사건은 없었다"고 강변하고 "지역에 이상한 소문이 난무해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폭력소식을 접한 한 보성군민은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 정치판에 주먹이 난무할수 있느냐"며 "깨끗한 지방선거 사후예방 차원에서 폭력사태는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보성지구당과 전남도당측은 사태 파악을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상당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이번 폭력사건은 보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간 선거 과열 현상이 표출돼 결국 폭력으로 얼룩졌다"고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전하며 "정확한 사태가 파악되면 당 윤리위원회에서 중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6.2지방선거 민주당 보성군수 출마자는 정종해 현 군수와 이탁우 전 전남도의원, 김철우 전 보성군의회 의장 등 3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쯤 행사를 마치고 체육관을 나서던 정종해 군수 수행원 임모(46)씨가 경쟁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보이는 H모(45)씨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이상의 중상을 입었다 것.
특히 이번 사건은 민주당 내 후보간 갈등이 표출된 것으로 6.2 지자체 선거에 파장도 예상돼 주목된다.
또한 같은 시각 행사장을 나서던 정 군수 부인인 박근희씨 수행팀 김모(48)씨도 같은 후보 운동원인 P모(45)씨로부터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해 입안이 터지는 등 보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폭력사태가 발생해 논란을 더하고 있다.
데일리안 취재팀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인 김모씨를 만나 피해사실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부터 2주 상해진단서를 발부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것.
이날 폭행을 당한 김씨는 행사를 끝 마치고 나오는 과정이어서 수십명의 지역민들이 보는 앞에서 벌어졌고, 더구나 폭행에 가담한 H씨는 보성지구당 중간 간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구당측이 폭력사태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중인 정 군수 수행팀 임씨와 군수부인 수행팀 김씨는 "가해자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히고 "같은 지역이어서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고 싶다"며 사건의 확대를 경계했다.
이어관련 가해자로 알려진 H씨는 이 신문과 통화에서 "당사자간 잘 해결됐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폭행사건은 없었다"고 강변하고 "지역에 이상한 소문이 난무해 혼란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폭력소식을 접한 한 보성군민은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 정치판에 주먹이 난무할수 있느냐"며 "깨끗한 지방선거 사후예방 차원에서 폭력사태는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보성지구당과 전남도당측은 사태 파악을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상당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이번 폭력사건은 보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간 선거 과열 현상이 표출돼 결국 폭력으로 얼룩졌다"고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전하며 "정확한 사태가 파악되면 당 윤리위원회에서 중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6.2지방선거 민주당 보성군수 출마자는 정종해 현 군수와 이탁우 전 전남도의원, 김철우 전 보성군의회 의장 등 3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