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강운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자 인터뷰
[6·2지방선거]강운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자 인터뷰
by 안현주 기자 2010.04.12
【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 "광주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광주와 민주당을 살리는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6·2 지방선거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강운태 의원은 1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시민공천배심원제' 경선 직후 이렇게 밝혔다.
강 후보는 박빙의 결과를 감안한 듯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도 대단하고 격정적이었다. 솔직히 당선을 예상하지 못해 소감문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며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모든 것을 다바쳐 민주당과 광주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민주당 살리기 위해 꼭두새벽부터 광주로 모인 배심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간발의 차이로 물러나신 두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 몫까지 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말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시민배심원제가 '민주의 성지'이자 '정치 1번지'인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정세균 대표와 지도부에 감사와 신뢰를 보낸다"며 "내 고향 광주를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살고싶은 도시로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경선에서 함께 경쟁한 이용섭·정동채 예비후보의 선거공약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동지이자 선후배인 두 후보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선거과정에서 이 후보와 정 후보가 발표한 공약을 신뢰하고, 이 공약들을 모두 시민들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받아들여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를 모시고 민주당이 똘똘 뭉쳐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며 "민주당이 정권을 되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듯 광주에서부터 한마음으로 새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존경하고 신뢰하는 두 후보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제안한다"며 "두 분과 함께 광주 5개 구청장 시·구의원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hj@newsis.com
6·2 지방선거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강운태 의원은 10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시민공천배심원제' 경선 직후 이렇게 밝혔다.
강 후보는 박빙의 결과를 감안한 듯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도 대단하고 격정적이었다. 솔직히 당선을 예상하지 못해 소감문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며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모든 것을 다바쳐 민주당과 광주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보다 민주주의와 민주당 살리기 위해 꼭두새벽부터 광주로 모인 배심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간발의 차이로 물러나신 두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 몫까지 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말도 많고 걱정도 많았던 시민배심원제가 '민주의 성지'이자 '정치 1번지'인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정세균 대표와 지도부에 감사와 신뢰를 보낸다"며 "내 고향 광주를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살고싶은 도시로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경선에서 함께 경쟁한 이용섭·정동채 예비후보의 선거공약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동지이자 선후배인 두 후보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선거과정에서 이 후보와 정 후보가 발표한 공약을 신뢰하고, 이 공약들을 모두 시민들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받아들여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를 모시고 민주당이 똘똘 뭉쳐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며 "민주당이 정권을 되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듯 광주에서부터 한마음으로 새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존경하고 신뢰하는 두 후보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제안한다"며 "두 분과 함께 광주 5개 구청장 시·구의원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hj@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