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박준영 연거푸 無경선 공천…民 '호남발 흥행몰이' 수도권 진군 전략 차질
[6·2지방선거]박준영 연거푸 無경선 공천…民 '호남발 흥행몰이' 수도권 진군 전략 차질
by 배상현 기자 2010.04.1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이 전남지사 후보로 박준영 현 전남지사를 확정함에 따라 전남지사 후보 당내 경선이 무산됐다.
이에따라 박 지사는 3선 도전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박 지사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경선없이 민주당 단독후보로 확정돼 재선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에도 경선없이 3선 가도를 달리게됐다.
박 지사는 4년 전 박주선 현 최고위원, 국창근 전 국회의원과 재선 도전을 위한 경선 구도가 형성됐으나 당시 경선방식을 놓고 예비후보측간 `샅바싸움' 을 벌이다 여론조사 방식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박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선거로 선회했고, 국 전 국의원은 출마를 포기해 단독후보로 확정됐었다.
이번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역시 박 지사는 주승용의원과 이석형 전남도 예비후보와 경선을 할 예정이었으나 주의원과 이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후보등록을 거부, 유일하게 등록해 결국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앞서 박 전남지사는 지난 2004년 박태영 전남지사의 갑작스런 타계로 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돼 전남지사 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민화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었다.
박 지사는 연거푸 경선없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텃밭인 전남지역에서 3선 성공이 유력시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일부 예비후보들이 반발해 휴우증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텃밭인 전남지역에서 성공적인 경선을 통해 `호남발 흥행몰이'를 통해 수도권 승리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praxis@newsis.com
이에따라 박 지사는 3선 도전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박 지사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경선없이 민주당 단독후보로 확정돼 재선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에도 경선없이 3선 가도를 달리게됐다.
박 지사는 4년 전 박주선 현 최고위원, 국창근 전 국회의원과 재선 도전을 위한 경선 구도가 형성됐으나 당시 경선방식을 놓고 예비후보측간 `샅바싸움' 을 벌이다 여론조사 방식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박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선거로 선회했고, 국 전 국의원은 출마를 포기해 단독후보로 확정됐었다.
이번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역시 박 지사는 주승용의원과 이석형 전남도 예비후보와 경선을 할 예정이었으나 주의원과 이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후보등록을 거부, 유일하게 등록해 결국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앞서 박 전남지사는 지난 2004년 박태영 전남지사의 갑작스런 타계로 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돼 전남지사 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민화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었다.
박 지사는 연거푸 경선없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텃밭인 전남지역에서 3선 성공이 유력시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일부 예비후보들이 반발해 휴우증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텃밭인 전남지역에서 성공적인 경선을 통해 `호남발 흥행몰이'를 통해 수도권 승리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