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民 주승용·이석형 지지자들 전남도당 점거 철야 농성
[6·2지방선거]民 주승용·이석형 지지자들 전남도당 점거 철야 농성
by 배상현 기자 2010.04.13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민주당이 12일 전남지사 후보로 박준영 예비후보를 확정한 것과 관련,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예비후보 지지자 수십 명이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을 점거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 의원과 이 예비후보 지지자 50여명은 이날 오후 9시께부터 광주시 동구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중앙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회 의결 사항인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박 예비후보가 개입해 중앙당이 변경한 것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다"면서 "당헌당규를 위배한 후보를 중앙당이 후보로 결정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부 후보들에게 출전의 기회도 주지 않는 등 전남도민과 당원을 무시한 이번 결정에 대해 당원들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3일 서울 민주당사로 올라가 정세균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강력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praxis@newsis.com
주 의원과 이 예비후보 지지자 50여명은 이날 오후 9시께부터 광주시 동구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중앙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회 의결 사항인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박 예비후보가 개입해 중앙당이 변경한 것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다"면서 "당헌당규를 위배한 후보를 중앙당이 후보로 결정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부 후보들에게 출전의 기회도 주지 않는 등 전남도민과 당원을 무시한 이번 결정에 대해 당원들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3일 서울 민주당사로 올라가 정세균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강력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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