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짜리 전남도의회 의장에 강우원 선출
2개월짜리 전남도의회 의장에 강우원 선출
by 배상현 기자 2010.04.20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2개월 임기의 최단기 전남도의회 의장에 강우원 의원(영암1)이 선출됐다.
전남도의회는 19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보궐선거를 실시한 결과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투표에 참여한 32명(제적의원 41명)의 의원들 가운데 17표를 얻은 강 의원이 15표에 그친 송범근 의원을 누르고 의장에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선 강 의원이 15표, 송 의원이 15표, 이일형 의원이 8표를, 2차 투표에선 강 의원이 17표, 송 의원이 15표, 이 의원이 5표를 얻어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에 들어갔었다.
또 건설소방위원장과 교육사회위원장 보궐선거에서는 참석의원 38명 가운데 25표를 얻은 윤시석의원(장성1)과 24표를 얻은 박찬수의원 (영광2)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박인환 의장 등이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2개월짜리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대해 막판 '감투쓰기'논란이 일었다.
praxis@newsis.com
전남도의회는 19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보궐선거를 실시한 결과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투표에 참여한 32명(제적의원 41명)의 의원들 가운데 17표를 얻은 강 의원이 15표에 그친 송범근 의원을 누르고 의장에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선 강 의원이 15표, 송 의원이 15표, 이일형 의원이 8표를, 2차 투표에선 강 의원이 17표, 송 의원이 15표, 이 의원이 5표를 얻어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에 들어갔었다.
또 건설소방위원장과 교육사회위원장 보궐선거에서는 참석의원 38명 가운데 25표를 얻은 윤시석의원(장성1)과 24표를 얻은 박찬수의원 (영광2)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박인환 의장 등이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2개월짜리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대해 막판 '감투쓰기'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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