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지역 단체장.광역의원 확정
민주당 전남지역 단체장.광역의원 확정
by SBC-tv서남방송신문 2010.04.26
진도군수 이동진, 완도군수 김종식, 무안2 도의원 정영덕 등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주당 해남,완도,진도,고흥,광양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 공심위는 21일 해남군수 후보에 김충식 현 군수, 완도군수 후보로 김종식 현 군수, 진도군수 후보로는 이동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확정했다.
특히 진도군수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동진씨가 불과 0.4%포인트 차이로 김경부 전 군수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3선에 도전하는 김종식 완도군수는 당내경선에서 73.04%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충식해남군수는 해남 땅끝 경관조명 공사업체로부터 세차례에 걸쳐 1억9천만원을 수수한 명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당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특수수사과는 영장 신청에 앞서 지난 9일 김충식 군수의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경관조명 공사를 진행했던 전남 A시와 B시 등 다른 자치단체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고흥군수 후보에 박병종 현군수, 광양시장 후보로는 서종식 변호사를 각각 확정하고 목포시장 후보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광양시장 후보경선에서는 서종식씨가 2위 정현복 후보를 3.1%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는 박빙승부가 이어졌다.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에는 무안 2선거구에 정영덕씨, 신안 1선거구에 임흥빈씨, 신안 2선거구에는 박충기씨가 선정됐다.
/SBC-tv서남방송신문 (http://snnews.co.kr)
특히 진도군수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동진씨가 불과 0.4%포인트 차이로 김경부 전 군수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3선에 도전하는 김종식 완도군수는 당내경선에서 73.04%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충식해남군수는 해남 땅끝 경관조명 공사업체로부터 세차례에 걸쳐 1억9천만원을 수수한 명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당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특수수사과는 영장 신청에 앞서 지난 9일 김충식 군수의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경관조명 공사를 진행했던 전남 A시와 B시 등 다른 자치단체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고흥군수 후보에 박병종 현군수, 광양시장 후보로는 서종식 변호사를 각각 확정하고 목포시장 후보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광양시장 후보경선에서는 서종식씨가 2위 정현복 후보를 3.1%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는 박빙승부가 이어졌다.
민주당 광역의원 후보에는 무안 2선거구에 정영덕씨, 신안 1선거구에 임흥빈씨, 신안 2선거구에는 박충기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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