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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군민이 주인되는 참여군정 실현할 것”

“군민이 주인되는 참여군정 실현할 것”

by 지방선거취재단 2010.05.17

민주당 강성종 신안군수 후보 개소식 지지자 등 대거 참석 지방선거취재단
▲ 강성종 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SBC-tv 서남방송신문6·2지방선거 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강성종 전 도의원 개소식이 15일 오후 2시에 목포여객선 터미널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노갑 전 국회의원, 박준영 민주당 전남도지사후보 , 김효석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이윤석 민주당 원내부대표, 황호순 민주당 무안·신안지구 위원장, 임흥빈.박충기 도의원후보, 고길호 전 신안군수, 강후보와 신안군수 공천경쟁을 벌였던 박석배 신안지역경제활성화 연구소원장, 제갈정섭 대한염업조합 이사장, 권오연.김기만.정광호 등 민주당 신안지역 기초의원공천자 등 지지자 1천여명이 대거 몰렸다.
▲ 이윤석 무안.신안국회의원, 김효석 도당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후보, 권노갑 전 국회의원(좌측부터) ©SBC-tv 서남방송신문강성종 민주당 신안군수 후보는 “군민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37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 경험을 토대로 전라남도 의회에 진출해 4년간의 의정생활이 알차고 보람 있게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내 고향을 위한 마지막 봉사 기회로 알고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강성종 후보는 “신안군의 미래운명을 결정하는 신안군수는 제가 군청에 몸담고 있을 때부터 꿈꾸어 온 저의 가장 큰 인생 목표였으며 이러한 저의 소망은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저를 아끼고 감싸주신 우리 군민의 크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일념이며 정직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군정을 꾸려 나간다면 신안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속의 신안군으로 우뚝 서게 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신안군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 신안군에서 유일하게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돼 사실상 재선에 성공한 임흥빈 도의원 후보(사회자)를 비롯한 신안군 기초의원 공천자들 ©신안신문사또한 강후보는 “우리군의 청정 해양자원의 보고와 천혜적 아름다움을 지닌 장점을 잘 살려 나간다면 군민의 소득향상은 물론 행복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이 있고 좋은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잘못된 점은 과감하게 혁신해 안정과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며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낙후 도서지역의 개발정책을 강력히 촉구해 보다 많은 사업을 유치하고 기존 시책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요구해 반영시키겠다”고 덧붙였다.이어 강후보는 “섬들의 고향 우리 신안군은 보석같은 아름다운 섬 광활한 바다와 갯벌 등 자원이 풍부하며 이러한 자원을 지속가능한 개발을 한다면 세계속의 신안군을 만들 수가 있고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썬벨트 사업, 영암에 추진하고 있는 F1그랑프리 등 우리 신안군은 물론 주변 환경이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 박충기 민주당 도의원후보(2지구)를 비롯한 기초의원 공천자들이 참석했다. ©인터넷신안신문사 강성종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참여군정을 실현하고, 군수의 권한을 5만 군민에게,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천명했다. 두 번째 공약으로 3농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고 우리산업의 근간인 농어업 예산을 획기적으로 증액해 돈 버는 산업으로 육성해 나아갈 것이며 농업분야 예산을 현재의 7%에서 임기내 20%까지 끌어 올릴 것 등을 공약했고, 쌀값 보장과 벼 전량 수매를 꼭 실현하며 대규모 김 가공 공장 유치와 소규모 부잔교 등 농어업의 기반시설을 완료할 것이며 농어촌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물론 사계절 꽃피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낼 것을 약속했다.
세 번째 공약으로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어르신들과 장애우를 위한 노인천국사회를 만들고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우리 지역의 모든 특산품에 대하여 고부가 가치 명품 브랜드로 특화하기 위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서울 광주 목포 등 대도시에 신안 특산품 직거래시장을 개설하여 판로망 확보는 물론 상품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소득향상을 도모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 했다.

이어 강성종 후보는 “갯벌, 해안절경, 해수욕장, 수산자원 등 해양자원을 활용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양 레포츠 및 볼거리 확충과 리조트 개발 등 휴양.체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과 섬이 지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주민의 소외감을 떨쳐내기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해 군민의 작은 소리도 흘려듣지 않고 민심과 여론이 반영되는 군정을 펼쳐나감으로써 주민을 섬길 줄 아는 군수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6·2지방선거 신안군수 선거는 지난 2006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박우량 전 군수가 또 한 번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민주당 강성종 후보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SBC-tv서남방송신문 ( http://s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