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김장환·신태학, 후보 단일화 합의…내일 후보 발표
[6·2지방선거]김장환·신태학, 후보 단일화 합의…내일 후보 발표
by 배상현 기자 2010.05.26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그동안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던 김장환·신태학 전남도교육감 후보들이 25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신후보측에 따르면 두 후보는 초중등교육 전문가가 전남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이들은 2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단일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두 후보는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후보의 공약이 전남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을뿐더러 전남교육의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많다는 점에 공감하고 단일화를 추진기로 했다"고 단일화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또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부족한 교원, 도농간의 교육격차, 학교통폐합 문제 등 난제들이 쌓여있는 전남교육의 현안을 첫 직선 교육감의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 해소해야 한다는 도민들과 교육가족들의 여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차원에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막판 단일화 변수로 선거구도가 요동칠 전망이다.
한편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이들 후보 이외에 장만채 곽영표 김경택 후보 등이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praxis@newsis.com
김·신후보측에 따르면 두 후보는 초중등교육 전문가가 전남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민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확정키로 했다.
이들은 2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단일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두 후보는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후보의 공약이 전남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을뿐더러 전남교육의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많다는 점에 공감하고 단일화를 추진기로 했다"고 단일화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또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부족한 교원, 도농간의 교육격차, 학교통폐합 문제 등 난제들이 쌓여있는 전남교육의 현안을 첫 직선 교육감의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 해소해야 한다는 도민들과 교육가족들의 여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차원에서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막판 단일화 변수로 선거구도가 요동칠 전망이다.
한편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이들 후보 이외에 장만채 곽영표 김경택 후보 등이 표밭갈이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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