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여론조사]전남도교육감, 장만채 22.5% 김장환 10.7%…부동층 56.5%
[6·2지방선거-여론조사]전남도교육감, 장만채 22.5% 김장환 10.7%…부동층 56.5%
by 배상현 기자 2010.05.28
【무안=뉴시스】특별취재반 배상현 기자 = 전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 장만채 후보( 전 순천대 총장)가 지지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56.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표의 향배가 막판 선거결과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와 정치컨설팅 전문 홀딩페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남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 후보가 2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김장환 후보(전 전남도교육감) 10.7%, 김경택 후보(동아인재대 총장) 6.6%, 곽영표 후보(전 여수정보과학고 교장 ) 3.7% 등으로 나타났다.
장 후보 지지층은 연령별로 20대(28.5%)와 30대(23.6%), 40대(30.6%), 50대 이상(16.5%) 등 모든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인 김 후보는 30대(10.2%)와 40대(15.8)에서 10%를 넘은 반면, 20대(9.4%)와 50대 이상(9.2%)에서는 한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권역별로는 장 후보가 동부권(28.8%)과 서부권(19.9%)에서, 김장환 후보가 중부권(16.8%)에서 각각 선두를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 결과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이 무려 56.5%에 달해 지금 시점에서 승부를 점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투표 성향이 강한 50대 이상 연령의 부동층이 65.9%로 최고로 높았으며 20대도 50.0%가 부동층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의한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으로 표본을 추출한 뒤 전화면접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praxis@newsis.com
그러나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56.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표의 향배가 막판 선거결과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와 정치컨설팅 전문 홀딩페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남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 후보가 22.5%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김장환 후보(전 전남도교육감) 10.7%, 김경택 후보(동아인재대 총장) 6.6%, 곽영표 후보(전 여수정보과학고 교장 ) 3.7% 등으로 나타났다.
장 후보 지지층은 연령별로 20대(28.5%)와 30대(23.6%), 40대(30.6%), 50대 이상(16.5%) 등 모든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인 김 후보는 30대(10.2%)와 40대(15.8)에서 10%를 넘은 반면, 20대(9.4%)와 50대 이상(9.2%)에서는 한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권역별로는 장 후보가 동부권(28.8%)과 서부권(19.9%)에서, 김장환 후보가 중부권(16.8%)에서 각각 선두를 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 결과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이 무려 56.5%에 달해 지금 시점에서 승부를 점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투표 성향이 강한 50대 이상 연령의 부동층이 65.9%로 최고로 높았으며 20대도 50.0%가 부동층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의한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으로 표본을 추출한 뒤 전화면접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