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6·2지방선거]전남도의회 여성의원들 약진… 5명 최대/ 비례 민주4, 한나라 1, 민노 1

[6·2지방선거]전남도의회 여성의원들 약진… 5명 최대/ 비례 민주4, 한나라 1, 민노 1

by 배상현 기자 2010.06.04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민주당 4명, 한나라당 1명, 민주노동당 1명으로 확정됐다.

특히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를 포함해 총 5명의 여성의원이 진출해 의회 내 여성입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3일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결과 유효득표 5/100 이상을 차지한 정당 중 제1당에는 3분의 2까지 의석이 배정되는 규정에 따라 민주당 4명, 한나라당 1명, 민노당 1명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한승주(여) ·유근기· 김소영(여) ·조재근 후보가, 한나라당은 김인숙 후보(여), 민노당은 유현주 후보(여)가 당선됐다.

한나라당은 비례대표이지만 4년만에 재입성에 성공했으며, 민노당은 지역구 1명에서 2명, 비례는 1명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총 1명이 더 늘었다.

이로써 정당 소속이 아닌 교육의원 5명을 뺀 57명의 의원 중 민주당 49명, 한나라당 1명, 민노당 3명, 무소속 4명 등으로 의회가 구성된다.

특히 `비민주 의원'이 8명이나 입성,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여성의원만도 비례 4명과 순천 허강숙 후보 등 5명이 진출해 여성의원들의 입김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제8대 전남도의회 전체 51명 중 이호균(목포), 송대수(여수), 이기병(나주), 김재무(광양), 정환대(곡성), 홍이식(화순), 정우태(장흥), 강우석(영암), 이동권(영광), 윤시석(장성), 송주호(완도), 장일(진도), 임흥빈(신안) 등 13명이 재입성하고 38명(75%)이 교체됐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