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전남지사 `사람들' 모두 원대복귀 수순 …당분간 큰 변화 없을 듯
朴전남지사 `사람들' 모두 원대복귀 수순 …당분간 큰 변화 없을 듯
by 배상현 기자 2010.06.22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3선에 성공한 박준영 전남지사가 내달 1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6·2지방선거 과정에서 박 지사를 돕기 위해 사직했던 정무직 공무원들이 큰 변화없이 모두 원대복귀할 전망이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박 지사의 캠프에서 일하기 위해 옷을 벗었던 별정 4급인 오모 전 공보관을 비롯해 오모·최모씨(5급) 등 8명의 별정·계약직 직원들이 박 지사의 취임과 함께 모두 제자리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 이모·조모씨(별정 5급) 등을 제외한 정무직 8명은 4급 1명, 5급 2명, 6급 2명, 7급 2명, 8급 1명 등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이들이 복귀할 자리에 대한 공모절차를 밟아 최종 확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이들이 복귀할 경우 일부 자리에서는 재편 가능성이 예상됐지만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정무부지사직의 외부 인사 기용가능성도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박 지사의 캠프에서 핵심역할을 했던 A.B씨 등 2명이 정무부지사 기용 가능성이 점쳐 졌지만 당분간 이상면 현 정무부지사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의 이같은 기류는 최근 ‘강운태호’ 출범을 앞두고 인사, 정책 등에 대해 대대적인 변화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는 광주시와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지사는 당선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선거과정에서 나갔던 인사들이 그대로 돌아오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정무라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었다.
하지만 당장 변화가 없지만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일부 정부라인 인사 교체 여부는 10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전후해 조직개편 등을 통해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관측이 나오고 있다.
praxis@newsis.com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박 지사의 캠프에서 일하기 위해 옷을 벗었던 별정 4급인 오모 전 공보관을 비롯해 오모·최모씨(5급) 등 8명의 별정·계약직 직원들이 박 지사의 취임과 함께 모두 제자리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한 이모·조모씨(별정 5급) 등을 제외한 정무직 8명은 4급 1명, 5급 2명, 6급 2명, 7급 2명, 8급 1명 등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이들이 복귀할 자리에 대한 공모절차를 밟아 최종 확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이들이 복귀할 경우 일부 자리에서는 재편 가능성이 예상됐지만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정무부지사직의 외부 인사 기용가능성도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박 지사의 캠프에서 핵심역할을 했던 A.B씨 등 2명이 정무부지사 기용 가능성이 점쳐 졌지만 당분간 이상면 현 정무부지사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의 이같은 기류는 최근 ‘강운태호’ 출범을 앞두고 인사, 정책 등에 대해 대대적인 변화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는 광주시와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지사는 당선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선거과정에서 나갔던 인사들이 그대로 돌아오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정무라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었다.
하지만 당장 변화가 없지만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일부 정부라인 인사 교체 여부는 10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전후해 조직개편 등을 통해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런 관측이 나오고 있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