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한 전 여수시장 경찰 출두 여부 관심
잠적한 전 여수시장 경찰 출두 여부 관심
by 인터넷전남뉴스 2010.07.05
열흘넘게 행방 묘연,자진 출두 예상 인터넷전남뉴스 야간경관조명 의혹으로 경찰청 조사를 받을 예정이던 오현섭 전 전라남도 여수시장(60)이 갑자기 연락을 끊고 잠적, 이임식도 못치르고 불명예 퇴진한 가운데 7월 경찰 출두설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여수시와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로 예정된 이임식도 갖지 못한채 시장 임기를 마친 오 전 시장이 7월 적정한 시기를 택해 경찰청 특수수사과 조사에 응할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
지역 정.관가에서는 현직 시장 소환이라는 불명예보다는 임기후 '자연인'으로 나타나 언론의 과도한 관심을 따돌릴 수 있다는 판단에 7월 출두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 시장은 6월21일 3일 연가를 낸뒤 휴가가 끝났음에도 복귀하지 않아 벌써 11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일부에서는 벌써 밀항이나 해외도피를 택했다는 둥, 비밀리에 경찰조사를 마쳤다는 등의 미확인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는 변고(變故)라도 일어난 것은 아닌지 신변 이상설을 제기하며 잘잘못을 떠나 무사귀환을 바라는 부류도 있다.
온갖 괴소문이 떠도는데도 정작 의혹을 풀어야할 당사자와의 소통이 안되고 있어 화를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오 시장을 두고 온갖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자칫 수사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여러채널로 오씨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수사사항이라 공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야간경관조명 사업과 관련, 업자로부터 3억원을 받은 여수시청 전 간부 김모씨(59)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3억 가운데 1억원이 오 시장 측근에 전달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지난달 20일 오 시장에 대한 출장소환에 나섰으나 응하지 않은채 잠적했다.
인터넷전남뉴스
1일 여수시와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로 예정된 이임식도 갖지 못한채 시장 임기를 마친 오 전 시장이 7월 적정한 시기를 택해 경찰청 특수수사과 조사에 응할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
지역 정.관가에서는 현직 시장 소환이라는 불명예보다는 임기후 '자연인'으로 나타나 언론의 과도한 관심을 따돌릴 수 있다는 판단에 7월 출두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 시장은 6월21일 3일 연가를 낸뒤 휴가가 끝났음에도 복귀하지 않아 벌써 11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일부에서는 벌써 밀항이나 해외도피를 택했다는 둥, 비밀리에 경찰조사를 마쳤다는 등의 미확인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는 변고(變故)라도 일어난 것은 아닌지 신변 이상설을 제기하며 잘잘못을 떠나 무사귀환을 바라는 부류도 있다.
온갖 괴소문이 떠도는데도 정작 의혹을 풀어야할 당사자와의 소통이 안되고 있어 화를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오 시장을 두고 온갖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자칫 수사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여러채널로 오씨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수사사항이라 공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야간경관조명 사업과 관련, 업자로부터 3억원을 받은 여수시청 전 간부 김모씨(59)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3억 가운데 1억원이 오 시장 측근에 전달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지난달 20일 오 시장에 대한 출장소환에 나섰으나 응하지 않은채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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