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득 목포시장 내년 국비확보 잰걸음
정종득 목포시장 내년 국비확보 잰걸음
by 박상수 기자 2010.07.06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3선에 성공한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이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 날 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정 시장은 정 장관과 만남에서 고하~죽교간 국도대체 우회도로(목포대교) 조기완공 등 주요 현안사업 5건에 대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정 시장이 정 장관에 요구한 현안사업 국비는 고하~죽교간 국도대체우회도로(목포대교) 2011년도 완공을 위한 710억 원, 목포신항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활성화를 위한 북측 안벽 등 소요사업비 345억 원, 북항 배후부지개발 사업비 120억 원,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00억 원, 어린이 바다체험 과학관 건립비 40억 원 등 총 5개사업 1415억 원이다.
정 시장은 정 장관과 면담에 앞서 이용걸 제2차관을 비롯한 교통정책 실장 등 해당 실국장실을 직접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서 현안사업비 전액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 장관으로부터 지지 약속을 받아냈다"면서 "지난달 지방선거 복직 후에도 국토해양부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열정의 결실로, 막판까지 방심하지 않고 중앙부처와 접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rkss@newsis.com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 날 정 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정 시장은 정 장관과 만남에서 고하~죽교간 국도대체 우회도로(목포대교) 조기완공 등 주요 현안사업 5건에 대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정 시장이 정 장관에 요구한 현안사업 국비는 고하~죽교간 국도대체우회도로(목포대교) 2011년도 완공을 위한 710억 원, 목포신항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활성화를 위한 북측 안벽 등 소요사업비 345억 원, 북항 배후부지개발 사업비 120억 원,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200억 원, 어린이 바다체험 과학관 건립비 40억 원 등 총 5개사업 1415억 원이다.
정 시장은 정 장관과 면담에 앞서 이용걸 제2차관을 비롯한 교통정책 실장 등 해당 실국장실을 직접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서 현안사업비 전액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 장관으로부터 지지 약속을 받아냈다"면서 "지난달 지방선거 복직 후에도 국토해양부 실무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열정의 결실로, 막판까지 방심하지 않고 중앙부처와 접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rks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