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초의회 의장 민주당 싹쓸이…남구 진행중
광주 기초의회 의장 민주당 싹쓸이…남구 진행중
by 구용희 기자 2010.07.07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기초의회 제6대 전반기 의장 선출 절차가 7일 마무리 돼 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광주 4개 지역에서 각각 의장으로 선출됐다.
광주 5개 자치구 기초의회에 따르면 각 기초의회는 이날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 절차를 대부분 끝마쳤다.
그 결과, 현재까지 논의가 진행중인 남구를 제외한 북·서·남·광산 지역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자리를 꿰찼다.
먼저 북구의회는 의장에 5선인 고재을 의원(민주), 부의장에 김동찬 의원(민주)이 재적 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는데 성공했다.
서구의회 역시 이날 오전 제189회 임시회를 소집, 전반기 의장에 3선인 오광교 의원(민주)을, 부의장에는 김옥수 의원(민주)을 전반기 대표로 내세웠다.
동구의회는 의장에 홍기월 의원(민주·3선), 부의장에 조종진 의원(민주)을, 광산구의회는 의장에 이준열 의원(민주·3선), 부의장에 민주노동당 국강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남구의회도 이날 오전부터 교황선출 방식과 함께 의장선출에 나섰으나 의원 간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 시각 현재까지 전반기 남구의회를 대표할 적임자를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
persevere9@newsis.com
광주 5개 자치구 기초의회에 따르면 각 기초의회는 이날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 절차를 대부분 끝마쳤다.
그 결과, 현재까지 논의가 진행중인 남구를 제외한 북·서·남·광산 지역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자리를 꿰찼다.
먼저 북구의회는 의장에 5선인 고재을 의원(민주), 부의장에 김동찬 의원(민주)이 재적 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는데 성공했다.
서구의회 역시 이날 오전 제189회 임시회를 소집, 전반기 의장에 3선인 오광교 의원(민주)을, 부의장에는 김옥수 의원(민주)을 전반기 대표로 내세웠다.
동구의회는 의장에 홍기월 의원(민주·3선), 부의장에 조종진 의원(민주)을, 광산구의회는 의장에 이준열 의원(민주·3선), 부의장에 민주노동당 국강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남구의회도 이날 오전부터 교황선출 방식과 함께 의장선출에 나섰으나 의원 간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 시각 현재까지 전반기 남구의회를 대표할 적임자를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
persevere9@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