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균 전남도의장 "집행부 견제 감시 강화"
이호균 전남도의장 "집행부 견제 감시 강화"
by 배상현 기자 2010.07.09
이호균 전남도의장 "집행부 견제 감시 강화"…"다양성 공존 소통.화합 정치 펴겠다"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9일 제9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호균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신뢰와 타협정신으로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 성원을 보내주신 200만 도민과 의원여러분게 감사드리며 그간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의 일문일답.
▲전반기 의회운영 방향은.
“의회의 고유권한인 입법기능을 활성화 하겠다. 민생관련 조례를 재정비하고 도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하겠다. 복수정당의 출현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의정구도가 형성된 만큼 어느 때보다도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출신 도지사와의 관계상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비판기능 약화가 우려되는데.
“도지사와 의장이 당이 같지만 도정비판 기능은 원칙대로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무소속과 교육위원으로 구성된 교섭단체의 출현으로 오히려 이전보다 견제와 감시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민주당 교섭단체 등장, 다수의 초선의원, 여성의원 등 다양한 인적구성원으로 돼 있다.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다양한 인적구성이 민의를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정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비민주당 교섭단체, 각 정당의 대표, 초선의원 대표, 여성의원 대표 등과 상시 대화창구를 열어 놓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
▲초선의원이 62명중 46명이다.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 방안은.
“초선의원 중에서도 46%가 기초의회 출신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정활동의 전문성은 갖고 있다. 하반기에 전체의원 연찬회 실시와 비회기중 연찬회, 토론회, 연구단체 활동, 전문가 초빙 강연회 등을 집중실시할 계획이다. 국회 자치입법 과정 연수참여 등으로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문제는.
“전남도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문제다. 전국시도의장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채택한 후 국회, 정당 등에 인사권 독립 문제를 법제화 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praxis@newsis.com
이 의장은 " 성원을 보내주신 200만 도민과 의원여러분게 감사드리며 그간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의 일문일답.
▲전반기 의회운영 방향은.
“의회의 고유권한인 입법기능을 활성화 하겠다. 민생관련 조례를 재정비하고 도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하겠다. 복수정당의 출현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의정구도가 형성된 만큼 어느 때보다도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과 민주당 출신 도지사와의 관계상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비판기능 약화가 우려되는데.
“도지사와 의장이 당이 같지만 도정비판 기능은 원칙대로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무소속과 교육위원으로 구성된 교섭단체의 출현으로 오히려 이전보다 견제와 감시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민주당 교섭단체 등장, 다수의 초선의원, 여성의원 등 다양한 인적구성원으로 돼 있다.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다양한 인적구성이 민의를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정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비민주당 교섭단체, 각 정당의 대표, 초선의원 대표, 여성의원 대표 등과 상시 대화창구를 열어 놓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
▲초선의원이 62명중 46명이다.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 방안은.
“초선의원 중에서도 46%가 기초의회 출신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정활동의 전문성은 갖고 있다. 하반기에 전체의원 연찬회 실시와 비회기중 연찬회, 토론회, 연구단체 활동, 전문가 초빙 강연회 등을 집중실시할 계획이다. 국회 자치입법 과정 연수참여 등으로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문제는.
“전남도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문제다. 전국시도의장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채택한 후 국회, 정당 등에 인사권 독립 문제를 법제화 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praxi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