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수 전남도의회,비민주계와 갈등 예고
민주당 다수 전남도의회,비민주계와 갈등 예고
by 인터넷전남뉴스 2010.07.14
임시회 첫날 윤리특위 구성 놓고 대립 인터넷전남뉴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도의회가 소수 비민주당의원들이 임시회 첫날부터 특위구성을 둘러싸고 반발하는 등 향후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제9대 전남도의회 첫 임시회가 열린 13일 민주당과 비민주계 의원들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배정을 놓고 일부 의원들이 특위구성을 놓고 문제를 제기한 것.
이날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호균 의장이 예결특위와 윤리특위 구성결의안 등을 상정해 의원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통과시키려 했었다.
그러자 민노당 유현주 의원(비례)은 "특위 위원을 선정하면서 상임위와 사전에 협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상임위별로 골고루 안배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상임위에 특위 위원이 몰려 있는 것 같아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따졌다.
이어 무소속 배병채 교육의원도 "교육의원들이 참여해 조직한 교섭단체도 있는데 특위 구성에 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이호균 의장은 "상임위와 다르게 특위 구성은 교섭단체와 협의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기병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9대 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많아 상임위별 안배보다는 일단 지역에 따라 나눴다"며 "앞으로 특위 구성은 여러 차례 있으므로 의견을 수렴해 하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전체 의원 62명인 전남도의회는 이 가운데 민주당 49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민노당과 한나라당,무소속,교육의원 등 비민주계 의원이 13명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일방적으로 도의회를 운영할 경우 양측간 갈등으로 번질 공산이 커지면서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인터넷전남뉴스
그러자 민노당 유현주 의원(비례)은 "특위 위원을 선정하면서 상임위와 사전에 협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상임위별로 골고루 안배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상임위에 특위 위원이 몰려 있는 것 같아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따졌다.
이어 무소속 배병채 교육의원도 "교육의원들이 참여해 조직한 교섭단체도 있는데 특위 구성에 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이호균 의장은 "상임위와 다르게 특위 구성은 교섭단체와 협의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기병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9대 의회는 초선의원들이 많아 상임위별 안배보다는 일단 지역에 따라 나눴다"며 "앞으로 특위 구성은 여러 차례 있으므로 의견을 수렴해 하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전체 의원 62명인 전남도의회는 이 가운데 민주당 49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민노당과 한나라당,무소속,교육의원 등 비민주계 의원이 13명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일방적으로 도의회를 운영할 경우 양측간 갈등으로 번질 공산이 커지면서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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