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목포소식(정치)

목포소식(정치)

박지원 "F1경주장 국비예산 528억 이번주 집행"

박지원 "F1경주장 국비예산 528억 이번주 집행"

by 배상현 기자 2010.07.21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10월22일부터 24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포물러원) 국제자동차 경주장 건설 지원예산 528억 원이 7개월 만에 집행되게 됐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0일 "올해 예산에 편성되고도 그동안 여러 문제로 집행이 보류됐던 F1 예산 528억 원이 지난 19일 문화관광부 장관 결제를 받아 이르면 금주 중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통해 전남도에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해 F1예산 책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한 데 이어, 올해 전남도로부터 상반기가 지나도록 F1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주호영 특임장관 등을 직접 설득해 F1 지원예산 528억 원의 교부를 이끌어냈다.

박 원내대표는 F1경주장 건설비 집행이 경주장 공정률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지연됐으나, 10월 대회 개최가 임박해 옮에 따라 기재부와 문광부 등에 적극적인 설득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최근 노선 폐지로 지역민의 원성을 샀던 목포-부산간 무궁화열차가 올 8월 9일부터 일부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