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선거법위반 혐의 수사 '오리무중'
신안군 선거법위반 혐의 수사 '오리무중'
by 정거배 기자 2010.07.22
행의정연대 고발건 등...소문만 무성 정거배 기자 박우량 신안군수의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한 사법기관의 조사가 별다른 혐의사실을 밝혀내지 못한 채 장기화되고 있다.
21일 행,의정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혐의로 박우량군수의 업무추진비중 지출된 1억여원과 보조금법 위반혐의에 대해 현재 목포경찰에서 신안군청 공무원등 수십명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초 행의정감시연대(공동위원장 이상석)가 박군수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광주지검목포지청에 고발한 바 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신안군이 지난 2년 동안 공무원과 일반인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면서 선거법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었다.
이에 앞서 이 단체는 지난 4월에도 신안군이 해병전우회에 차량구입비로 3천500만원을 지원한 것과 관련 지방재정법과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박우량 군수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또 지난 2006년 10월 신안군수 재선거 당시 박우량후보의 선거 사무장이였던 박모씨의 경우 군수 동생 박모씨와 참석해 2회에 걸쳐 부녀자 48여명에게 식사와 선물등을 재공하며 지지를 부탁한 사례에 대해 지난 5월부터 두달간 검경의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2선거를 앞두고 박우량신안군수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서울향우 200여명이 관광버스를 동원해 참석한 것과 관련 경비지출 과정에 대한 의혹 등을 선거법위반행위로 보고 검찰에 고발했었다.
이밖에 일부 직원 채용과정에서 금품의혹에 대해서도 사법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목포경찰는 신안군청공무원들을 불러 업무추진비 불법전용을 비롯해 선거법 위반혐의 등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사법당국 수사 특성상 보안유지의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신속히 위법여부를 가려 군민들의 궁굼증 해소와 뒤숭숭한 민심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갖가지 소문만 무성할 뿐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의혹만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전남뉴스
21일 행,의정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선거법 위반혐의로 박우량군수의 업무추진비중 지출된 1억여원과 보조금법 위반혐의에 대해 현재 목포경찰에서 신안군청 공무원등 수십명을 불러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초 행의정감시연대(공동위원장 이상석)가 박군수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광주지검목포지청에 고발한 바 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신안군이 지난 2년 동안 공무원과 일반인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면서 선거법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었다.
이에 앞서 이 단체는 지난 4월에도 신안군이 해병전우회에 차량구입비로 3천500만원을 지원한 것과 관련 지방재정법과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박우량 군수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또 지난 2006년 10월 신안군수 재선거 당시 박우량후보의 선거 사무장이였던 박모씨의 경우 군수 동생 박모씨와 참석해 2회에 걸쳐 부녀자 48여명에게 식사와 선물등을 재공하며 지지를 부탁한 사례에 대해 지난 5월부터 두달간 검경의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2선거를 앞두고 박우량신안군수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서울향우 200여명이 관광버스를 동원해 참석한 것과 관련 경비지출 과정에 대한 의혹 등을 선거법위반행위로 보고 검찰에 고발했었다.
이밖에 일부 직원 채용과정에서 금품의혹에 대해서도 사법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목포경찰는 신안군청공무원들을 불러 업무추진비 불법전용을 비롯해 선거법 위반혐의 등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사법당국 수사 특성상 보안유지의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신속히 위법여부를 가려 군민들의 궁굼증 해소와 뒤숭숭한 민심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갖가지 소문만 무성할 뿐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의혹만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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