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영산강프로젝트 특위 구성 결의
전남도의회 영산강프로젝트 특위 구성 결의
by 배상현 기자 2010.07.28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정부의 4대강 사업과 맞물려 `영산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찬반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회가 27일 `영산강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영산강 프로젝트 특위를 내달 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탁 의원(민주.목포4)은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대명제는 찬성하지만 전남도와 시민단체, 종교계 간의 차이가 있다"면서 "서로의 의견을 좁히기 위한 대화와 의견을 통해 발전 방향을 찾고 연찬과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80년대 초 영산강 하구둑을 막으면서 뱃길이 끊긴 후 하천단면이 좁아지고 퇴적토가 쌓여 수질이 4~5급수로 변하면서 생태환경 파괴는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특위 구성 제안 이유를 덧붙였다.
praxis@newsis.com
전남도의회는 이날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영산강 프로젝트 특위를 내달 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탁 의원(민주.목포4)은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대명제는 찬성하지만 전남도와 시민단체, 종교계 간의 차이가 있다"면서 "서로의 의견을 좁히기 위한 대화와 의견을 통해 발전 방향을 찾고 연찬과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80년대 초 영산강 하구둑을 막으면서 뱃길이 끊긴 후 하천단면이 좁아지고 퇴적토가 쌓여 수질이 4~5급수로 변하면서 생태환경 파괴는 물론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특위 구성 제안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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