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개청이래 첫 주민참여예산제 `시동'…민간위원 202명 위촉
전남교육청 개청이래 첫 주민참여예산제 `시동'…민간위원 202명 위촉
by 배상현 기자 2010.08.1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공약한 주민참여예산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도입됐다.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효율성, 적정성 제고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개청이래 처음으로 도입키로 하고 민간인 위원 위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우선 적극적인 예산참여층을 확보하기 위해 도민·사회단체·학부모단체·언론인·정치인·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202명을 예산참여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예산 참여위원 중 일부는 초·중등교육 분과 등 6개의 분과위원회에 배정해 예산안의 검토와 토론 등의 과정에 참여해 적극적인 의사를 게진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관련,전남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예산의 대부분을 중앙정부 교부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직선 초대 교육감의 강한의지에 따라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 효율성, 적정성 제고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개청이래 처음으로 도입키로 하고 민간인 위원 위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우선 적극적인 예산참여층을 확보하기 위해 도민·사회단체·학부모단체·언론인·정치인·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202명을 예산참여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예산 참여위원 중 일부는 초·중등교육 분과 등 6개의 분과위원회에 배정해 예산안의 검토와 토론 등의 과정에 참여해 적극적인 의사를 게진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관련,전남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4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예산의 대부분을 중앙정부 교부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직선 초대 교육감의 강한의지에 따라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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