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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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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서민은 춥고 국민은 불안했다‘

[민주당]‘서민은 춥고 국민은 불안했다‘

by 정거배 기자 2010.08.23

MB정권 전반기 평가,‘총체적 실패의 2년반‘규정 정거배 기자
민주당은 임기 절반을 마친 이명박 정부에 대해 "서민은 춥고 국민은 불안했던 실패한 전반기"라고 평가했다.

22일 박지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불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표본 정부"라며 "총체적 실패의 2년 반"이라고 규정했다.

민주당은 특히 이날 이규의 수석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논평을 통해 “집권을 시작하자마자 지난 2년 반 동안 하루도 국민이 편할 날이 없었던 전반기 이명박 정권은 국정의 총체적 실패로 평가되고 그렇게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집권기간 동안 이 정권이 행한 모든 국정운영에는 딱지가 앞에 붙었다”며 “반(反),불(不),비(非),몰(沒) 네 글자면 이 정권이 행한 모든 것이 설명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를 구체적으로 “(反)-반국가,반국민,반민주,반서민,반통일,반평화,반중소기업,반사회,반교육,반언론,반환경,반인권,반법치”이며“불(不)-불법,불안,불통,불공정,불합리,불안정, 불감증,불균형,부실,부패,부당,부조리,부도덕”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非)-비리.몰(沒)-몰상식,몰인정,몰지각 등 이것이 이 정권의 자화상”이라고 주장했다.

이규의 수석 부대변인은 이밖에 “위장전입,탈세,부동산투기,병역기피 등 4대 덕목을 이행하면 총리가 되고,장관도 된다는 ‘부패 신드롬’으로 국민적 조롱마저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