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기관 승진 인사 '폭 얼마나'
전남도 서기관 승진 인사 '폭 얼마나'
by 이학수기자 2011.01.11
서기관 승진 최대 10여명 안팎 예상 조만간 단행될 전남도의 과장급(4급 서기관) 승진 인사 폭 및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청 안팎에서는 이번 서기관 승진이 최대 10명 안팎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대상자가 압축되는 모습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서강열 감사관, 최장주 영광부군수, 김영안 완도부군수(행정)와 김병하 도로안전관리사업소장, 조영국 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기술,토목), 조상신 축산기술연구소장(기술,축산), 양동만, 정해율(농촌지도)등 8명이다.
여기에다 최태근 도로교통과장이 명예퇴직으로 공석중이다.
이에 따라 서기관의 직렬별 승진 예상자는 행정 5^6명, 농업 1명, 축산 1~2명, 토목 3~4명 안팎에서 가능한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전남도는 국장급 및 준국장.부단체장인사에 이어 오는 12~13일쯤 과장급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호남
도청 안팎에서는 이번 서기관 승진이 최대 10명 안팎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대상자가 압축되는 모습이다.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서강열 감사관, 최장주 영광부군수, 김영안 완도부군수(행정)와 김병하 도로안전관리사업소장, 조영국 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기술,토목), 조상신 축산기술연구소장(기술,축산), 양동만, 정해율(농촌지도)등 8명이다.
여기에다 최태근 도로교통과장이 명예퇴직으로 공석중이다.
이에 따라 서기관의 직렬별 승진 예상자는 행정 5^6명, 농업 1명, 축산 1~2명, 토목 3~4명 안팎에서 가능한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전남도는 국장급 및 준국장.부단체장인사에 이어 오는 12~13일쯤 과장급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