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향해 해남 완도 진도에서 뛰고 있다/ 민주당공천 가장 유리하다 주장 박광해 기자 시민사회운동가 출신,실물경제전문가,준비된 정치인 민병록씨(58, 효산건설 회장)가 \내년 19대 국회의원선거를 향해 해남 완도 진도 지역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민씨는 해남지역의 인맥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남중고 총동창회의 재경회장을 지난해부터 맡아 재경 해남의 중 고 동문들의 교류를 활발히 넓혀 왔다,재경해남군향우회의 자문위원과 청장년연합회장을 오랫동안 맡으면서 향우회와 관계가 특별하다.

해남동초,해남중,광주고,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E-MBA)로 졸업하고, 미국 하트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수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AMP),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GLP)을 수료 했다.

민병록씨는 흥사단 아카데미,경실련 중앙위원,민주당 중앙당 산업안전대책 특위위원장 등 시민사회운동과 중앙정치를 활발히 했고 현재도 환경공해추방운동중앙회 부총재,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회장 : 박주선국회의원),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상임이사,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대표회원, 동아시아 미래재단(상임고문: 손학규 민주당대표),대한기자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민씨는 불법선거,스폰서정치,이권개입 등 구태정치를 개혁해 이론과 실물경제를 바탕으로“새로운 세상”의“새 판”을 만들어 농어민, 노인, 다문화가정 등 모든 군민이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씨는“자신은 어떠한 선거와 사업,사회생활에서 누구와도 얽히지 않았고 신세를 진적도 없는 홀가분한 사람이며, 또한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아 선거운동을 해 선거중이나 선거 후에도 불법과 부정,이권에 위태로운 스폰서정치,선거꾼이 아니다”면서 “계속된 편가르기 선거로 분열된 민심을 깨끗한 선거와 공천개혁을 통해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대통합의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말로만 하고 행동이 없는 늘 하던 걸 흉내만내는 무사안일과 적당주의, 희생봉사 않고 남을 깔아 뭉게는 권위주의, 되는 일도 안되는 일도 없는 체면치레 행정가가 아닌 주민의 욕구와 효율을 우선하는 실천조직의 CEO이다”며“남의 돈으로 고민 없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자기 돈처럼 예산 한 푼 아껴 쓰고,쓴 예산이 얼마나 성과가 있는지를 따지는 성과지향 기업경영인으로 현란한 말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이상가가 아니라 주민과 더불어 현장에서 끝장내는 해결사 경영인이다”며 조직관리의 효율과 성과를 실천하는 기업경영자“라 말한다.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복지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이론과 실물경제의 전문가로서‘새로운 세상’의‘새판’을 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기업유치와 자연환경을 훼손되지 않는 성공적인 J프로젝트로 산업과 상업이 번창하는 도시기능을 만들고, 친환경 농축산물과 풍부한 수산자원의 생산과 가공산업을 일으켜 두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연장과 제주까지 해저터널 개설.접근 도로를 정비하는 사회 인프라를 구축해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서울 수도권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관광메카로써 관광산업과 문화산업을 일으키면,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소득이 생기고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까지 함께 복지를 누리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씨는 2006년 10.25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해 선거운동을 활발히 하는 과정에서 경선도 치러 보지도 않고 민주당 중앙당에서 전략공천 하는데 대해 중앙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깨끗하게 승복하고 공천자를 축하하고 지지하는 올 곧은 정치인의 자세를 보여줘 유권자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었다.고 덧붙혔다

끝으로 민씨는 “이번에는 가장 유리하게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끝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물러서지 않을 각오로 지난해 6월 해남으로 이사 와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

인터넷전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