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의원 행정고시 인사청탁 사실무근/ 김 의원 입장 밝혀
김영록의원 행정고시 인사청탁 사실무근/ 김 의원 입장 밝혀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10.17
"사진인물 아니다" "통화기록도 없다" 박광해 기자 김영록의원은“조선일보 10.13일 14면 사진기사로 보도된‘행시면접 힘 좀 써주십시오’라는 기사인물은 본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네이버사이트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김영록의원 행시 인사청탁’
에 대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선일보의 양승식기자는 14일 오전 유선전화를 통해“사진기사 인물이
김영록의원이 아니다.네티즌이 악용해 김영록의원인 것처럼 조작해 유포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혀 왔다고 밝혔다.
ㅡ김영록의원은 유포되고 있는 허위기사와 관련ㅡ
1. 통화기록 및 메시지 기록이 없다.
2. 얼굴사진이 김영록의원이 아니다.
3. 김영록의원의 수첩도 아니고 글씨체 역시 아니다.
4. 손가락에 1회용 밴드를 감은 사실이 없다(손가락을 다친 사실이 없다)
5. 김영록의원 휴대폰은 겔럭시 S-1이지만 사진속 휴대폰은 겔럭시 S-2이다.
6. 김영록의원은 은색안경테를 사용하지만, 사진속 인물은 금색안 경테다.
김영록의원은 “네이버 포털을 통해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배경에는 한/미
FTA 국회비준을 막기위해 통일외교통상위원회로 사보임 된것과 김영록과
민주당을 음해하고 해코지하려는 세력이 악의적으로 올리고 트위터를 통해
유포하고 있다”고 밝히고 강력한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의원은 조선일보에 대해 인사청탁을 받은 인물을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네이버사이트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김영록의원 행시 인사청탁’
에 대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선일보의 양승식기자는 14일 오전 유선전화를 통해“사진기사 인물이
김영록의원이 아니다.네티즌이 악용해 김영록의원인 것처럼 조작해 유포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혀 왔다고 밝혔다.
ㅡ김영록의원은 유포되고 있는 허위기사와 관련ㅡ
1. 통화기록 및 메시지 기록이 없다.
2. 얼굴사진이 김영록의원이 아니다.
3. 김영록의원의 수첩도 아니고 글씨체 역시 아니다.
4. 손가락에 1회용 밴드를 감은 사실이 없다(손가락을 다친 사실이 없다)
5. 김영록의원 휴대폰은 겔럭시 S-1이지만 사진속 휴대폰은 겔럭시 S-2이다.
6. 김영록의원은 은색안경테를 사용하지만, 사진속 인물은 금색안 경테다.
김영록의원은 “네이버 포털을 통해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배경에는 한/미
FTA 국회비준을 막기위해 통일외교통상위원회로 사보임 된것과 김영록과
민주당을 음해하고 해코지하려는 세력이 악의적으로 올리고 트위터를 통해
유포하고 있다”고 밝히고 강력한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의원은 조선일보에 대해 인사청탁을 받은 인물을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