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 함평군수 박원순 서을시장 야권 단일후보 지원유세 나서
이석형 전 함평군수 박원순 서을시장 야권 단일후보 지원유세 나서
by 인터넷전남뉴스 2011.10.20
박광해 기자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단일후보인 박원순후보의 요청으로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지원
연설에 나섰다.
300여명의 청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박원순
후보에 대해 대한민국의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면서 지방자치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시장학교를 개설 운영해온 준비된 서울시장
이라고 주장했다
이명박 오세훈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의 토건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시민의 마음을 읽어주는 새로운 서울시장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박원순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원순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지원 유세는
온라인 소셜네트워크(SNS) 선거캠페인의 하나로 전개 되고 있는
“나비날자”희망메시지 전달하기 운동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초청했다는 것,
이 전 군수는 이미 함평의 나비축제를 성공시킨 자치경영의 상징적
인물로 한 마리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나비효과”를 기대하는 박후보측의 입장에서는 가장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평가다.
박 후보와 이 전 군수는 박원순 후보가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로
재직중에 이 전 함평군수를 두 차례나 지방자치 아이콘으로 지칭해
초청 강연을 부탁했을 정도로 돈독한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
이후 두 사람은 지방자치발전과 관련해 서로 ‘멘토와 멘티’의
역할을 해오며 새로운 자치 경영의 창조적 리더십을 공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세에서 이 전 군수는 26일은 서울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곧 바로 희망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고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주에는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부산 동구청장 재보궐선거 이해성
후보의 지원유세 요청에도 나설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연설에 나섰다.
300여명의 청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박원순
후보에 대해 대한민국의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면서 지방자치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시장학교를 개설 운영해온 준비된 서울시장
이라고 주장했다
이명박 오세훈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의 토건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시민의 마음을 읽어주는 새로운 서울시장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박원순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원순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지원 유세는
온라인 소셜네트워크(SNS) 선거캠페인의 하나로 전개 되고 있는
“나비날자”희망메시지 전달하기 운동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고려해
초청했다는 것,
이 전 군수는 이미 함평의 나비축제를 성공시킨 자치경영의 상징적
인물로 한 마리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나비효과”를 기대하는 박후보측의 입장에서는 가장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평가다.
박 후보와 이 전 군수는 박원순 후보가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로
재직중에 이 전 함평군수를 두 차례나 지방자치 아이콘으로 지칭해
초청 강연을 부탁했을 정도로 돈독한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
이후 두 사람은 지방자치발전과 관련해 서로 ‘멘토와 멘티’의
역할을 해오며 새로운 자치 경영의 창조적 리더십을 공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세에서 이 전 군수는 26일은 서울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곧 바로 희망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고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주에는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부산 동구청장 재보궐선거 이해성
후보의 지원유세 요청에도 나설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