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남 시장·군수 후보 18명 등록
민주통합당 전남 시장·군수 후보 18명 등록
by 뉴시스 2012.02.23
순천시장 10명, 강진·무안군수 4명 등록
【광주=뉴시스】박상수 기자 =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지역 시장·군수 보궐선거 민주통합당 후보 공천에 18명이 신청했다.
22일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지역 3개 시장군수 보선 후보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18명이 접수해 평균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에서는 4·11총선 출마를 위해 단체장이 사퇴한 순천시와 강진·무안군 등 3곳에서 보선이 치러진다.
민주통합당 공천은 순천시장에 10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강진군수와 무안군수 후보에 각각 4명이 등록했다.
◇강진군수
▲차봉근(65.전 전남도의원) ▲강진원(52.전 전남도 도시기획단장) ▲박원철(54.전 육군본부 상황실장) ▲서채원(50.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무안군수
▲김철주(54.전 전남도의원) ▲나상옥(58.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박만호(60.전 전남도 행정지원국장) ▲양승일(67.전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순천시장
▲기도서(49.전남도의원) ▲이은(59.전 해양수산부 차관) ▲이창용(61.순천시의원) ▲허석(47.전 순천시민의신문대표) ▲안세찬(50.전 순천시의원) ▲박광호(50.전 순천시의회 의장) ▲윤병철(50.순천대 전임교수) ▲허선(59.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송을로(48.녹색자치포럼 공동대표) ▲허정인(55.전 전남도의원)
parkss@newsis.com
【광주=뉴시스】박상수 기자 =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지역 시장·군수 보궐선거 민주통합당 후보 공천에 18명이 신청했다.
22일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지역 3개 시장군수 보선 후보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18명이 접수해 평균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에서는 4·11총선 출마를 위해 단체장이 사퇴한 순천시와 강진·무안군 등 3곳에서 보선이 치러진다.
민주통합당 공천은 순천시장에 10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강진군수와 무안군수 후보에 각각 4명이 등록했다.
◇강진군수
▲차봉근(65.전 전남도의원) ▲강진원(52.전 전남도 도시기획단장) ▲박원철(54.전 육군본부 상황실장) ▲서채원(50.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무안군수
▲김철주(54.전 전남도의원) ▲나상옥(58.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박만호(60.전 전남도 행정지원국장) ▲양승일(67.전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순천시장
▲기도서(49.전남도의원) ▲이은(59.전 해양수산부 차관) ▲이창용(61.순천시의원) ▲허석(47.전 순천시민의신문대표) ▲안세찬(50.전 순천시의원) ▲박광호(50.전 순천시의회 의장) ▲윤병철(50.순천대 전임교수) ▲허선(59.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송을로(48.녹색자치포럼 공동대표) ▲허정인(55.전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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