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부정비리자 예외없이 공천 배제하라
[배종호]부정비리자 예외없이 공천 배제하라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2.28
예외규정 적용한다면 국민적 저항 인터넷전남뉴스
목포 배종호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당초 정한 원칙과 기준대로 부정과 비리로 금고이상의 형을 받은 인물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원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회견을 통해 "
현재 진행중인 민주통합당 공천에 대한 잡음과 국민적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확정한 94개 지역구 공천에 불법비리혐의가 있는 정치인들과 정체성이 모호한 인물까지 공천 확정자 또는 경선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중앙당 공심위가 과거 부정과 부패,비리로 금고이상의 형이 확정 판결된 정치인까지 원천배제하지 않고 예외규정을 적용해 공천의 기회를 준다면 민주통합당은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4월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당초 정한 원칙과 기준대로 부정과 비리로 금고이상의 형을 받은 인물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원천 배제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회견을 통해 "
현재 진행중인 민주통합당 공천에 대한 잡음과 국민적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확정한 94개 지역구 공천에 불법비리혐의가 있는 정치인들과 정체성이 모호한 인물까지 공천 확정자 또는 경선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중앙당 공심위가 과거 부정과 부패,비리로 금고이상의 형이 확정 판결된 정치인까지 원천배제하지 않고 예외규정을 적용해 공천의 기회를 준다면 민주통합당은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4월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당초 정한 원칙과 기준대로 부정과 비리로 금고이상의 형을 받은 인물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없이 원천 배제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