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농어촌개발 국비 1천232억 신청
[전남도] 내년 농어촌개발 국비 1천232억 신청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4.05
농어촌마을 정주여건 개선․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력 정은동 기자 전남도는 내년도 농어촌 개발 신규공모사업으로 국비 1천232억원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했다.
공모 유형별로는 ▲농어촌마을 정비사업 18건 563억원 ▲읍면 소재지 정비사업 12건 651억원 ▲마을공동 소득창출사업 6건 1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신청한 27건 1천69억원보다 9건 163억원(15%)이 늘어났다.
주요 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게 기능별로 기초생활 기반 확충사업과 소득창출 사업,경관개선 사업,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농촌마을 정비사업으로 81개 권역을 선정해 사업비 2천118억원(권역당 국비 70억원)을 지원,17개 권역을 완료하고 64개 권역을 추진 중이다.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은 40개 읍면을 선정해 6천403억원(읍면당 국비 70억~100억원)을 지원, 13개 읍면이 완료되고 27개 읍면이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전남에서는 내년부터 처음 시행하는 마을 공동 소득 창출사업으로 해남 예락마을 세발나물,순천 신기마을 조청,고흥 사동마을 백모근차,나주 금동마을 콩․들깨 등을 신청했다.
이는 마을 특산품을 개발하고 소득화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유형별로는 ▲농어촌마을 정비사업 18건 563억원 ▲읍면 소재지 정비사업 12건 651억원 ▲마을공동 소득창출사업 6건 1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신청한 27건 1천69억원보다 9건 163억원(15%)이 늘어났다.
주요 사업은 지역 특색에 맞게 기능별로 기초생활 기반 확충사업과 소득창출 사업,경관개선 사업,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농촌마을 정비사업으로 81개 권역을 선정해 사업비 2천118억원(권역당 국비 70억원)을 지원,17개 권역을 완료하고 64개 권역을 추진 중이다.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은 40개 읍면을 선정해 6천403억원(읍면당 국비 70억~100억원)을 지원, 13개 읍면이 완료되고 27개 읍면이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전남에서는 내년부터 처음 시행하는 마을 공동 소득 창출사업으로 해남 예락마을 세발나물,순천 신기마을 조청,고흥 사동마을 백모근차,나주 금동마을 콩․들깨 등을 신청했다.
이는 마을 특산품을 개발하고 소득화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