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보궐선거 때 약속한 45개 공약 본격 추진
[무안]군수보궐선거 때 약속한 45개 공약 본격 추진
by 인터넷전남뉴스 2012.05.24
분기별 추진 실적 검검 홈페이지에 공개 정거배 기자
무안군은 지난 4월 보궐선거 때 약속한 공약실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김철주 무안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45개 공약사항에 대해 6개 분야로 체계화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항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45개 공약 실천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무안군의 45개 공약은 친환경농업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양파, 마늘 특화단지 조성 등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업분야가 주를 이루고, 지역중심 거점고등학교 육성지원, 남악고등학교 명문고 육성 등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또 소통부재로 인해 나타나는 주민간,지역간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군정의 주요정책수립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 구체적인 공약이행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 위해 분기별 공약사항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점검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은 지역의 미래와 운명을 바꾸기 원하는 지역주민의 열망이라고 볼 수 있는 만큼 무모한 도전이 아닌 8만 군민의 행복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김철주 무안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45개 공약사항에 대해 6개 분야로 체계화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항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45개 공약 실천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무안군의 45개 공약은 친환경농업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양파, 마늘 특화단지 조성 등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업분야가 주를 이루고, 지역중심 거점고등학교 육성지원, 남악고등학교 명문고 육성 등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또 소통부재로 인해 나타나는 주민간,지역간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군정의 주요정책수립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 구체적인 공약이행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 위해 분기별 공약사항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점검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은 지역의 미래와 운명을 바꾸기 원하는 지역주민의 열망이라고 볼 수 있는 만큼 무모한 도전이 아닌 8만 군민의 행복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적극 추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