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by 홍선중 기자 2015.07.01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달 30일,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의 중간점검을 위해 특허청, 전남도, 변리사,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3차원(3D) 시뮬레이션 동영상으로 구현하여, 특허기술 홍보를 통한 사업화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사업의 추진일정, 동영상 제작용 시나리오 내용 등을 점검하였고,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과 전라남도의 5:5 매칭예산으로 지원하는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전남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올해는 (주)에이원엔지니어링, 유미원(주) 등 13개 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범수 전남도 지역경제과장은 “기업의 현황과 지식재산 역량에 따라 IP-Start Up, IP-Scale Up, IP-Star 로 기업을 단계별 구분하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지원이나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전남지식재산센터(061-242-8587)로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3차원(3D) 시뮬레이션 동영상으로 구현하여, 특허기술 홍보를 통한 사업화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사업의 추진일정, 동영상 제작용 시나리오 내용 등을 점검하였고,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과 전라남도의 5:5 매칭예산으로 지원하는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제작 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전남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올해는 (주)에이원엔지니어링, 유미원(주) 등 13개 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범수 전남도 지역경제과장은 “기업의 현황과 지식재산 역량에 따라 IP-Start Up, IP-Scale Up, IP-Star 로 기업을 단계별 구분하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지원이나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전남지식재산센터(061-242-8587)로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