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해역 해저지형 정밀조사
신안해역 해저지형 정밀조사
by 윤현권 기자 2009.05.26
선반항해 안전로 확보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이번 달부터 한 달 동안 신안군 소흑산도항, 가거초, 임자도 남부 해역에서 정밀 해저지형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제2 해양과학기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소흑산항에서 서남쪽으로 48㎞에 위치한 가거초 및 인근 해역의 기초 자료 수집과 함께 지난 해 9월 완공된 소흑산항 물양장 및 부두 공사 등으로 인한 새로운 수로 측량을 위한 것이다.
특히 가거초 해역은 1991년 이후 17년 만에 이루어지는 정밀 수로 측량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는 멀티빔 음향측심기(EM-3002), 단빔 음향 측심기(Navisound210), 정밀위성측정기(DGPS), 저질채취기(MTK-200) 등 최첨단 해양조사 장비를 탑재한 황해로호(77t)가 투입된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최신 해도에 반영돼 선박의 항해 안전을 위해 제공하고 가거초 해저 지형 조사는 제 2해양과학기지 건설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이번 달부터 한 달 동안 신안군 소흑산도항, 가거초, 임자도 남부 해역에서 정밀 해저지형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제2 해양과학기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소흑산항에서 서남쪽으로 48㎞에 위치한 가거초 및 인근 해역의 기초 자료 수집과 함께 지난 해 9월 완공된 소흑산항 물양장 및 부두 공사 등으로 인한 새로운 수로 측량을 위한 것이다.
특히 가거초 해역은 1991년 이후 17년 만에 이루어지는 정밀 수로 측량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는 멀티빔 음향측심기(EM-3002), 단빔 음향 측심기(Navisound210), 정밀위성측정기(DGPS), 저질채취기(MTK-200) 등 최첨단 해양조사 장비를 탑재한 황해로호(77t)가 투입된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최신 해도에 반영돼 선박의 항해 안전을 위해 제공하고 가거초 해저 지형 조사는 제 2해양과학기지 건설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