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식품화 '햇소금' 첫 생산
천일염 식품화 '햇소금' 첫 생산
by 윤현권 기자 2009.05.26
올해 최초로 식품 인정을 받은 신안 태평염전 햇소금이 지난달 28일 첫 생산됐다.
신안군에 따르면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된 첫 날인 지난달 28일을 햇소금 생산 개시일로 정하고 올해 첫 천일염을 생산했다.
첫 소금 생산일이 지난달 28일인 것은 염관리법 개정 이후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게 된 첫 시행일이기 때문. 또 평균 기온도 섭씨 15도 이상 올라 본격적인 천일염 생산 시기로 접어들어서는 시기이다.
이날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인 신안지역에 있는 증도면 태평염전에서는 천일염 식품 인정 및 첫 소금 생산작업을 기념하는 채렴식이 선보였다.
채렴식은 첫 수문을 열고 소금을 만들어 하늘에 고하는 의식이다. 한해 동안 좋은 소금을 얻게 해달라는 염부들의 소망을 담게 된다.
이날 첫 생산된 소금은 소금의 역사와 영양, 만드는 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 소금박물관에 보관됐다.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소금박물관은 태평염전 소금창고를 개조해 만들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29일에는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천일염의 날' 선포식과 함께 기념행사를 벌여 신안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10t의 소금으로 천일염탑을 쌓고 천일염 음식비법 전수, 함초국수 시식, 천일염 맛보기 등의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으면서 신안 천일염의 이미지가 좋아졌다"며 "연간 600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된 첫 날인 지난달 28일을 햇소금 생산 개시일로 정하고 올해 첫 천일염을 생산했다.
첫 소금 생산일이 지난달 28일인 것은 염관리법 개정 이후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게 된 첫 시행일이기 때문. 또 평균 기온도 섭씨 15도 이상 올라 본격적인 천일염 생산 시기로 접어들어서는 시기이다.
이날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인 신안지역에 있는 증도면 태평염전에서는 천일염 식품 인정 및 첫 소금 생산작업을 기념하는 채렴식이 선보였다.
채렴식은 첫 수문을 열고 소금을 만들어 하늘에 고하는 의식이다. 한해 동안 좋은 소금을 얻게 해달라는 염부들의 소망을 담게 된다.
이날 첫 생산된 소금은 소금의 역사와 영양, 만드는 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 소금박물관에 보관됐다.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소금박물관은 태평염전 소금창고를 개조해 만들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29일에는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천일염의 날' 선포식과 함께 기념행사를 벌여 신안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10t의 소금으로 천일염탑을 쌓고 천일염 음식비법 전수, 함초국수 시식, 천일염 맛보기 등의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으면서 신안 천일염의 이미지가 좋아졌다"며 "연간 600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