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역점사업 대거 국정과제 채택
전남도 역점사업 대거 국정과제 채택
by 강선홍기자 2009.05.26

▲ 전남도가 민선3, 4기 도정 역점 시책으로 추진해 온 한옥 육성정책을 비롯해 농어촌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 행복마을 조성사업, 농업분야 1시.군 1유통업체 설립 등이 최근 새 정부의 각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전남도가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잇따라 채택돼 향후 지원 및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민선 3, 4기 도정 역점 시책으로 추진해 온 한옥 육성정책을 비롯 농어촌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사업, 행복마을 조성사업, 농업분야 1시·군 1유통업체 설립 등이 최근 새 정부의 각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 전남도는 지난 2004년부터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맞는 21세기 웰빙시대 맞춤형 한옥을 개량 보급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자체 기금을 마련, 20개 한옥 보존시범마을을 지정 지원해오고 있다. 이중 한옥 육성정책의 경우 전남도가 지난 2004년부터 21세기형 웰빙 맞춤형 한옥을 보급함은 물론 이를 관광자원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재정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 이번에 국토부의 ‘한옥 세계화 기반조성’ 사업에 채택됐다.

▲ 전남도는 농어촌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오리건주 포틀랜드대학에 이어 올해 미주리주 주립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 재학생에게 실비를 지급하는 자원봉사 형식의 농어촌 원어민 강사로 초청을 추진하고 있다. 또 농어촌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한 전남도는 미국 대학 재학생을 농어촌 원어민 강사로 활용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미국 내 대학생의 국내 체류비자 발급 규제완화 검토 방침을 법무부로부터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부터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복원’을 목표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농림수산식품부가 30∼40대 젊은 층의 귀향을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뉴타운’ 조성 방침을 밝혀 행복마을 사업 추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밖에 전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단위별로 규모화된 1시·군 1유통회사 설립을 추진, 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인데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시·군 단위 전문 유통회사, 품목별 생산자 대표조직, 대규모 농어업인회사를 육성하겠다는 국정과제를 제시함에 따라 이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김동현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전남도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거나 중앙정부에 개선 또는 건의한 사업의 상당수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사업 전망이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전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단위별로 규모화된 1시·군 1유통회사 설립을 추진, 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인데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시·군 단위 전문 유통회사, 품목별 생산자 대표조직, 대규모 농어업인회사를 육성하겠다는 국정과제를 제시함에 따라 이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김동현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전남도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거나 중앙정부에 개선 또는 건의한 사업의 상당수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사업 전망이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