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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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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불항 수출차 하역 재개 전망

목포대불항 수출차 하역 재개 전망

by 강선홍기자 2009.05.26

민자부두 연접 재정부두 1개 선석을 수출차 전용부두로 운영
▲ 자동차 운반선 © 편집국국토해양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목포항 기아자동차수출차량에 대한 하역이 빠르면 다음주부터 재개된다고 4일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의 적극적인 중재로 목포 신항만을 대신해 앞으로 수출차를 하역케 될 하역3사(대한통운, 세방, 동방)와 기아차간에 수출차 하역계약을 5월 9일 기아차 본사에서 체결키로 잠정 합의하였고, 정식계약 체결전인 5월 6일(화)부터 국가부두인 재정부두에 수출차가 입고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목포청과 계약당사자간에 최종 의견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동안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민자부두에 연접된 재정부두 1개 선석(장치장 4만8,327㎡,1만4,618평)을 수출차 취급을 위한 전용부두로 운영키로 하였고, 하역3사가 공동 매입한 부지 3만7,031㎡(1만1,202평)에 대한 야적장 조성공사 완료시까지 부족한 장치장 확보를 위하여 하역3사에서 민자부두 장치장 5만9,173㎡(1만7,900평)을 임대할 수 있도록 적극 조정 및 중재했다.

목포해양청은 이러한 노력들이 이번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고, 앞으로도 목포항에서 기아차 수출물량의 안정적인 취급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가적인 조치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