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청신호”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청신호”
by 목포시민신문 2009.05.26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청신호” 국토부, 타당성 용역 8월로 연장…여건 변화 반영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타당성 조사 용역 기간이 연장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던 한국교통연구원의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타당성 조사가 오는 8월7일까지 용역 기간이 연장됐다.
이는 지난달 말 개통한 무안-광주간 고속도로와 광주공항 국제선의 무안공항 이전 등 외부적인 여건 변화 때문이다. 즉,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 개통과 국제선 이전 등으로 향후 통행 실태조사 및 추가 분석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국토부가 과거와는 달리 지역의 달라진 상황을 적극 인식하고 있음을 고려할때 무안공항 경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기간 연장이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결정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도는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의 근거로 △경유 부문만의 타당성 △무안공항 연계노선이 아닌 경유 노선 설정 △기본계획상 미반영된 주변지역 개발수요 추가 반영 △경부고속철 경주 경유 노선변경 사례 △인천국제공항 대체공항 역할 수행 △환상형(인천공항-김해공항-무안공항) 국가철도망 구축 등을 내세웠다.
도는 용역기간 연장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수송 수요 예측 추가자료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약속한 2012년 완공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오송-목포간 6개 공구 동시 착공도 정부에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방안은 기존 오송-광주-목포(230.9㎞) 구간을 오송-광주-무안국제공항-목포(247.9㎞) 구간으로 17㎞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비도 10조5천417억원에서 11조2천417억원으로 7천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근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타당성 조사 용역 기간이 연장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던 한국교통연구원의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타당성 조사가 오는 8월7일까지 용역 기간이 연장됐다.
이는 지난달 말 개통한 무안-광주간 고속도로와 광주공항 국제선의 무안공항 이전 등 외부적인 여건 변화 때문이다. 즉,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 개통과 국제선 이전 등으로 향후 통행 실태조사 및 추가 분석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국토부가 과거와는 달리 지역의 달라진 상황을 적극 인식하고 있음을 고려할때 무안공항 경유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기간 연장이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결정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도는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의 근거로 △경유 부문만의 타당성 △무안공항 연계노선이 아닌 경유 노선 설정 △기본계획상 미반영된 주변지역 개발수요 추가 반영 △경부고속철 경주 경유 노선변경 사례 △인천국제공항 대체공항 역할 수행 △환상형(인천공항-김해공항-무안공항) 국가철도망 구축 등을 내세웠다.
도는 용역기간 연장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수송 수요 예측 추가자료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약속한 2012년 완공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오송-목포간 6개 공구 동시 착공도 정부에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방안은 기존 오송-광주-목포(230.9㎞) 구간을 오송-광주-무안국제공항-목포(247.9㎞) 구간으로 17㎞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비도 10조5천417억원에서 11조2천417억원으로 7천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