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확 달라졌다.. 지역 곳곳 活氣
영암군이 확 달라졌다.. 지역 곳곳 活氣
by 김일호기자 2009.05.26
소도읍 육성사업 활발, 대불공단 100% 분양, 삼호고 설립 확정
영암군의 위상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민선 4기 2년 만에 불과 2천억원대 미만의 재정규모가 4천억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만큼 살림이 늘어나고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것이다.
영암군의 위상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민선 4기 2년 만에 불과 2천억원대 미만의 재정규모가 4천억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만큼 살림이 늘어나고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것이다.

▲ 영암 기찬랜드 개장 © 영암뉴스지난 7월 12일 개장한 월출산 氣찬랜드 에는 몇 주 만에 5만이 넘는 피서인파가 몰리고 있다. 그동안 여름철이면 영암읍 시가지가 텅텅 빈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제는 지역상가도 점점 활기가 넘치고 있다. 100여년 동안 영암읍 소재지의 발전을 가로막은 달동네도 한창 변모중이다. 영암읍 소도읍 육성사업에 223억원을 투입해 달동네를 정비 중에 있다. 비좁은 5일 시장 도로를 확장하고 시장을 현대화해 이제는 재래시장도 힘찬 희망의 기지개를 펴고 있으며 동무지구와 역리지구 도시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 영암읍 시가지 전경 ©영암뉴스 2006년 66.3%에 불과한 대불산단의 분양률이 현재 100% 분양을 마치고 320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약 1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해 말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최종 확정되어 오는 2010년이면 2조원의 생산효과와 1만 1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최근에는 2010년 개교를 목표로 한 삼호고등학교 설립이 확정되어 188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됨으로써 인구유출 문제도 해결되고 교육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영암천 ©영암뉴스친환경 농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을 2006년 2,912ha에서 6,500ha로 늘려 전국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면적 보유 군이 됐으며 530ha에 그친 친환경 농업단지도 4,100ha로 무려 8배를 늘려 명실상부한 친환경 농업 1등 군의 반열에 올랐다. 특히, 영암군은 각종 행정실적평가 50개 분야에서 44억원의 상 사업비를 수상하는 등 행정 각 분야에서도 우수시.군으로 평가를 받은 것은 영암군의 달라진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